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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17517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제주시을 강순아후보 지원유세 발언문

대변인실 2024.03.30     73     0

대변인실 2024.03.30
17516 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충남천안 한정애후보 지원유세 발언문

대변인실 2024.03.30     111     0

대변인실 2024.03.30
17515 최민희 후보 논란, 흑역사로 치부할 수 없는 인식의 저열함 [이세동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4.03.30     86     0

대변인실 2024.03.30
17514 이종섭 면직안 재가, 대통령의 책임 회피 [이세동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4.03.30     62     0

대변인실 2024.03.30
17513 한동훈이란 정치인의 수준 낮은 본모습 [이세동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4.03.30     68     0

대변인실 2024.03.30
17512 조국대표님, 과거의 조국이 옳습니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대변인실 2024.03.30     64     0

대변인실 2024.03.30
17511 양문석후보, 민주당 자정작용의 리트머스 시험지입니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대변인실 2024.03.30     59     0

대변인실 2024.03.30
17510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나순자 공동선대위원장, 녹색정의당 노동자·농민 비례후보 기자회견

대변인실 2024.03.30     77     0

대변인실 2024.03.30
17509 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전남목포 박명기후보 지원유세 발언문

대변인실 2024.03.29     57     0

대변인실 2024.03.29
17508 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광주광산을 김용재후보 지원유세 발언문

대변인실 2024.03.29     45     0

대변인실 2024.03.29
17507 성폭력 가해자 변호 후보 또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 내로남불 말아야 [김수영 선임대변인]

대변인실 2024.03.29     99     0

대변인실 2024.03.29
17506 사법농단을 선거에 개입시킨 것은 바로 선방심위 자신입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4.03.29     64     0

대변인실 2024.03.29
17505 심상정 공동선대위원장, 지구 자전시간까지 바꾼 지구 온난화 관련 SNS 메시지

대변인실 2024.03.29     48     0

대변인실 2024.03.29
17504 윤석열 정권, 대북 정책도 0점입니다 [김민정 대변인]

대변인실 2024.03.29     49     0

대변인실 202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