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정치개혁 관련 이후 활동지침
1) ‘득표율에 비례하여 의석 보장’,‘양당 독식의 현행 선거제도 개혁’ 정의당 정당연설회
- 일시 : 9월 7일(월) 오전 12시 30분
- 장소 : 여의도역 4거리
- 참가대상 : 당 대표단, 당직자 전원
- 진행안
사회자 : 이혁재 사무총장 연설자 : 심상정 대표, 정진후 원내대표 (각 5분) / 부대표단 (2분)
→ 이 후 정당연설회는 서울시당을 시작으로 16개 광역시도당으로 확산
2) ‘득표율에 비례하여 의석 보장’ 정의당-시민단체 합동 1인 시위 진행
- 11월 정치개혁 이슈가 끝나는 시점까지 쉬지않고 1인 시위를 이어나감으로써 정치개혁을 위한 의지 피력
- 당내 저명인사를 최대한 1인 시위에 참여시켜 언론 및 미디어 노출을 높여냄.
- 정치개혁시민연대 등 시민사회단체에게 공동 1인 시위를 제안함.
- 비례대표 축소 반대를 주제로 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 진보혁신회의, 시민사회단체 등과 함께 광화문 1인 시위 진행
3) 선거제도 개혁 토론회 진행 일시 및 장소 : 9월 16일(수)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가안)
→ 서울지역 당원 참여 독려
4) 지역 사업
① 16개 시도당 정당연설회 진행
- 1주차 중앙당 정당연설회를 시작으로 16개 시도당 연설회 진행
- 지역별로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유인물 배포 및 피켓팅을 중심으로 캠페인 진행
- 피켓팅과 함께 인증샷 데이 진행
② 정치개혁 시민 캠페인 진행 (매주 수요일)
- 매주 수요일 1인 시위 및 캠페인을 진행
- 동시 SNS 홍보 및 새누리당 당사 앞 캠페인을 적극 진행
- 지역위원회까지 확산 시킴.
③ 정치개혁 바로알기 시민사회단체 방문 사업 진행
- 정치똑바로특위에서 제작한 ‘비례대표제의 올바른 이해’와 정의당 유인물을 들고 지역내 호의적인 시민사회단체를 방문하고 정치개혁의 올바른 방향을 홍보한다.
- 정치개혁 관련 논의가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최대한 많은 단체를 만나고 다시 정개특위에서 논의될 때 합동 기자회견 추진
④ 지역별 정치개혁을 위한 진보재편 4자연대 합동 기자회견 및 캠페인 추진
- 정치개혁을 위한 진보재편 4자연대 합동 기자회견 진행
- 4자연대가 없는 경우 진보정치+ 등 2자연대 기자회견도 무방함
- 4자연대가 아니더라도 노동당, 녹색당과의 공동 기자회견도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