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학생위원회  
세월호의 아픔을 잊지 않고, 실종자 수습을 위한 세월호 인양과 진상조사 특위의 정상적인 활동을 촉구하는 세월호 도보 행진단이 안산 분향소에서부터 진도 팽목항까지 걷고 있습니다. 행진에 동참하실 분들은 웹자보의 내용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검은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