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10월31일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민신뢰 회복을 위한 국회개혁 5대 과제로
△국회의원 세비의 최저임금 5배 이내 제한 △보좌진 수 축소와 보좌인력풀제 도입 △셀프 금지 3법 통과 △이해충돌방지법 제정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도 도입 등을 제시했습니다.
‘특권 없는 국회’ 실현을 위한 정의당의 국회개혁안과 시민사회의 요구를 한 데 모아
정치권이 실행에 옮길 것을 촉구하는 토론회를 정의당과 정치개혁공동행동이 공동주최합니다.
국회개혁 필요성과 대안 모색 토론회
'대한민국 국회, 어떻게 바꿔야 하는가'
- 일시 : 11월 26일(화) 오전 10시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 공동주최 : 정의당, 정치개혁공동행동
- 공동주관 : 국회의원 심상정,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 사회 : 백미순 정치개혁공동행동 공동대표
- 인사말 : 심상정 정의당 대표, 백미순 정치개혁공동행동 공동대표,
- 발제1 : 현황과 대안 - 5대 개혁과제 제시 중심으로 / 박원석 정의당 정책위의장
- 발제2 : 시민사회가 제안하는 3대 개혁과제 / 박정은 정치개혁공동행동 공동운영위원장
- 토론 : 서복경 국회혁신자문위원회 위원 / 김혜미 녹색당 정책위원 / 서현수 서울대 분배정의연구소 연구원 / 박준규 내일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