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안내> 27일(토) 방청권 배부가 마감되었습니다! 정의당에서는 국회 사무처의 협조를 얻어 국회 본회의 방청권을 배부해 드렸습니다. 지금까지 총 300여 분께 방청권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현재 국회 본회의장 방청석은 만석으로 많은 분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시고 있는 상항입니다. 지금 남아있는 방청권은 소수에 불과해서 곧 도착하시는 분들 이외에는 국회 본회의 방청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너른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고, 국회방송, 팩트TV 등을 이용해서 국회 본회의 필리버스터를 함께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정의당 원내행정기획실 (02-788-3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