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의 변 |
- 안양시 당대회대의원 후보로 출마하는 임정화입니다.
- 지난 봄 안양시의회는 LH발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휩싸였고, 안양시의원(민주당)에 대한 경찰 수사가 있었습니다.
- 안양시만이 아니었습니다. 전국이 들썩였습니다.
- 네, 부동산 투기공화국 맞습니다.
- 서민들은 묵묵히 일하고 있는데 이제와 보니, 주변에선 크고 작은 'N번째 대장동’이 숨 가쁘게 추진되고 있었습니다.
- 그렇습니다. 부동산 투기공화국 해체는 정의당만이 할 수 있습니다.
- 투기의 원조 국민의힘, 가짜 진보 민주당!
- 국민에게 정치적 피로감을 누적시키고 있습니다.
- 이제 승자독식 양당체제는 정의당만이 종식시킬 수 있습니다.
- 12월 19일 정책당대회가 개최됩니다.
- 이번 당대회를 통해 정의당은 제3당의 지위를 확고히 하고,
- 집권을 향한 정치개혁의 동력을 드러내야겠습니다.
- 서민과 사회적 약자을 위한 정의당의 정치,
- ‘불·기·차!’
- 불평등 · 기후위기 · 차별에 맞서는 전환의 정치!
- 그 기준은 미래세대의 관점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 저는 정의당 당원 9년차입니다.
- 당원이 주인인 정의당, 당원들을 신뢰합니다.
- 당대회 대의원이 되면
- 당원들과의 소통에 정직하게 임할 것이며, 당원의 견해를 존중하고, 의견을 대의하겠습니다.
- 2022년 대선과 지선에서 정의당의 승리 전략, 정책 토론회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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