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의 변 |
- 8기 당직선거에 구로구지역위원회 위원장으로 출마합니다.
- 중앙당의 8기 지도부, 권영국대표와 나순자사무총장은 ‘다시 시작’을 내걸고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 당을 새로 만든다는 각오로 당의 조직과 활동, 재정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첫 번째 조치로 중앙당사를 여의도에서 디지털단지로 이전했고
- 곧 이어서 비상구를 출범시켰습니다.
- 정의당이 어디에 서 있을지, 또 무엇을 할지에 대한 대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지역에서 그에 발 맞춰,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일을 찾겠습니다.
- 지역에서는 항상 지역현안이 발생합니다.
- 천왕동의 수소발전소설치나 고척2동의 인조잔디축구장조성, 구로동 거리공원의 지하주차장 건 등이 그렇습니다. 주민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현안들이 반드시 주민들 입장에서 해결되도록 지원하고, 역할하는 것이 지역 진보정당의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 ‘다시 시작’ 하는 마음으로 당원님들의 의견을 모으겠습니다.
- 당원님들의 마음을 모으는 데서 지역위원회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구로지역위에는 400여명의 당원님들이 계십니다.
- 우리 주변, 이웃집에도, 우리가 자주 찾는 골목과 지하철역에도, 거리의 상가에도, 스포츠센터에도 계십니다. 그 당원님들이 서로를 느끼고, 함께 하면서 보람과 성취감을 얻는 지역위원회를 만들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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