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업/직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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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
- (전) 전여농 제주도연합회장
- (현) 대정읍 농지위원회
- (현) 송악산 알뜨르 사람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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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약 |
- 첫째, 사회연대와 부분위원회 사업 활성화
- 둘째, 지방선거에서 원내 정당 진출
- 셋째, 윤석열 퇴진 투쟁에 앞장서서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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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의 변 |
- 정의당 전국위원 후보(일반)으로 출마하는 김정임입니다.
- 정의당 제주도당을 창당하며 새로운 희망을 가졌던 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 30여년을 제주도 모슬포에서 농사지으며 여성농민회 활동과 제주역사의 유산과 자연환경을 훼손하려는 송악산개빌반대 및 대책 마련 등 평생을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활동에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 그리고 정의당을 통한 진보정치 실현을 위해서도 지난 2016년부터 제주도당 농어민먹거리위 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었고 22년 지방선거시에는 비례후보(1번)로 출마하여 6.7%의 지지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낙마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 22년 지방선거때부터 불어진 정의당 위기설에 괴로움이 커었기에 22대 총선직후에는 정의당 의 위기의 원인이 무엇일까? 재도약의 방도는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나 많이 고민되었습니다.
- 진보정당의 성장에 애정이 있는 적잖은 사람들이 정의당만이 아니라 진보정당 모두가 그 이념과 전략(비젼), 대중기반 등에서 오류와 한계를 노정해 왔음을 들고 있습니다.
- 개인적 으로 동의되는 점이 많습니다. 농민현장에서 일상적 사회운동과 진보정당활동을 해 오면서 늘 아쉬웠던 점중의 하나는 정의당의 농업 농민의 요구와 목소리에 늘 부족하다 생각되었었습니 다. 이런 점에 부족하지만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 그리고 정의당 제주도당은 최근 2년간 전당적으로 힘을 모으며 이전에 아쉬웠던 사회 연대 와 정치사회적 현안, 핵심 부문위원회 사업등을 활발하게 벌이는 가운데 전국적인 위기와 그 영향이 거세지는 읺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다행입니다. 다만 2년간의 성과를 더 살리면서 2 년후의 지방선거에서 지방정치권 원내정당으로 진출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 제주도당 당원들의 열정적인 당사랑과 진보정치 실현 노력에 감동하고 배우며 용기를 냅니다!
- 미력하나마, 다시금 힘을 보태고자 전국위원 후보로 나섰습니다.
- 당원들을 믿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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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슬로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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