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직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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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
-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및 예술대학 재학
- 예술교육철학 신진연구자 (미술관교육, 교육적 큐레이팅)
- 현) 정의당 전남대학교 학생위원회 위원장
- 전) 정의당 경기도당 청소년위원회 부위원장
- 전) 정의당 예비당원 협의체 허들 교육선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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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
- 청년 조직 강화부터 시작해 청년이 당당한 정의당 재건
- 학생위원회 위원장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당 학생위 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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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
- 정의당에 사랑하는 것이 아직 남은 당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서울시당 2선거구 당대회 대의원 후보 박세영입니다.
- 어느덧 정의당과 함께 동행한 지 7년째 되는 저는 청년이 당당한 정의당을 만들기 위해 이번 8기 당직선거에 출마하였습니다. 청소년 예비당원 시절부터 대학에 입학한 후 지금 이 순간까지 정의당과 함께한 저는 우리 당이 지금 걸어가는 이 길이 나중에 어떻게 회자되건 간에 조금은 더 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존경하는 당원 여러분들께 두 가지를 약속 드리고자 합니다.
- 먼저, 청년 조직 강화를 통해 청년 중심 정당으로 정의당을 재건하겠습니다. 이번 8기 당직선거에 출마한 여러 청년/청소년 후보들과 함께 정의당의 유산을 이어가겠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그리고 ‘이민사회기본법’과 ‘노란봉투법’ 등 그동안 정의당 의원단의 이름으로 발의된 법안들은 이 지구와 공동체에 아직 사랑할 것이 남아 있는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것들이었습니다. 이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남겨 줄 수 있는 유산이자, 동시대의 청년/청소년들이 살아갈 후대를 위한 과업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정의당이 조금은 더 청년/청소년의 얼굴을 닮아갈 수 있도록 청년 조직을 강화하겠습니다.
- 그리고, 청년 중심 정당으로의 한걸음을 위해 서울시당 학생위원회 재건에 힘쓰겠습니다. 저는 현재 전남대학교에서 학생위원회 위원장으로 1년여간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남대학교 학생위원회에서는 노동조합법 2, 3조 개정을 골자로 한 ‘노란봉투법’ 대통령 거부권 거부 대자보부터, 근래의 외국인 유학생 학우의 사망에 대한 학교의 미온적 대처를 비판하는 보도자료까지 많은 일들을 해 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당 학생 활동가 양성부터 학생위원회 월례모임 등 청년/청소년 활동가를 위해 앞서겠습니다.
- 지금까지 걸어온 진보정당 20년 명맥을 이어갈 후속세대로서 후속세대 양성과 유산 지킴이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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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슬로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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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
이메일 |
taylor030103@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