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직책 |
Notice: Undefined index: vc_position in /home/justice2016/htdocs/landing/candidate/candidate_view.php on line 507
|
경력 |
- (현) 정의당 영등포구위원회 부위원장
- (전) 정의당 서울시당 교육홍보국장
- (전) 정의당 영등포구위원회 중앙대의원
- (전) 영등포평화의소녀상시민추진위원
|
공약 |
- -연대와 투쟁으로 영등포지역에서의 정의당 기반 구축
- -일상적 당원교류 및 활발한 소모임활동으로 영등포당원
|
출마의 변 |
- 안녕하세요. 영등포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출마한 박수정입니다.
- 정의당이 지난 총선에 국민들로부터 엄중한 평가를 받고 원외정당이 된지 4개월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 당은 여의도에서의 시대를 마감하고 구로디지털단지로 둥지를 좀 줄여 이사를 갔고, 국회가 아닌 거리의 현장을 다니며 초심으로 돌아가 300명의 국회의원이 귀담아 들어주지 않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연대하고 투쟁하는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 원외정당이 되다보니 당 대표를 비롯한 전국의 정의당 당원들의 투쟁과 활동 소식들을 비중있게 다뤄주는 매체가 없어 접하지 못하는 것에서 정의당의 현실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 저는 정의당 서울시당 당직자로 10년을 보냈습니다. 총선결과로 인해 갑작스런 퇴사를 할 수밖에 없었고, 여러 사정들로 인해 접하는 뉴스나 기사들의 죄다 한숨만 나는 답답함을 외면하며, 다시 아래로부터 시작하려는 당의 움직임과 거리를 두며 지냈습니다.
- 아리셀 투쟁을 비롯해, 지금의 딥페이크 성범죄 해결을 위한 투쟁에 스스로 거리의 정의당원이 되어 묵묵히 현장에서 함께하는 당원들의 모습을 보며, 반성과 함께 다시 저의 역할을 찾아 함께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응원하며 당을 지키고 있는 영등포 당원님들과 영등포에서부터 할 수 있는 작은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 당원님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소통할 수 있는 부위원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보조슬로건 |
Notice: Undefined variable: slogan_sub_text in /home/justice2016/htdocs/landing/candidate/candidate_view.php on line 539
|
이메일 |
sj2yaa@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