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업/직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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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
- 성북지역위원회 부위원장 (현
- 정의당 중앙 대의원(현)
- 성북지역위원회 노동위원장(현)
- 성북위원회 종암돈암1동월곡분회 간사(현)
- ㈜지담T&C 대표이사 (현)
- 민주노동당,진보신당 활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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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약 |
- 지역단위에서부터 독자적 진보정치에 동의하는 세력을 모으
-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역을 만들겠습니다.
- 정의당의 이름을 국민들에게 각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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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의 변 |
- 제 8기 정의당 성북위원회 부위원장에 출마합니다
- 존경하고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
- 제 8기 정의당 성북위원회 부위원장에 출마한 이희배입니다.
- 우선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씀으로 출마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정의당이 원내정당으로서 지켜내려던 진보정치의 가치와 실험들은 지난 총선에서 원외정당으로 밀려나는 철저한 패배로 일단락되었습니다. 지역위원회 간부로써 책임을 통감하고 당원 여러분들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이 어려운 시기에도 꿋꿋이 당을 지켜주시고 힘을 모아주시는 당원분들게 다시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8기 성북위원회 부위원장에 출마하는 희망의 근거는 다름아닌 진보정치을 통한 더나은 미래에 대한 낙관과 당원분들의 열망입니다.
- 연일 언론을 통해 계속보도되고 있는 윤석열정권의 부패와 무능 그리고 측근들의 탈법불법적인 추태에 국민들의 분노는 그 임계치를 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민주당은 제1당으로서 민생회복과 실종된 민주주의를 위한 정치가 아닌 권력다툼으로만 치닫는 모습으로 실망감을 주고 있습니다. 이제 정의당 성북지역위원회는 지역단위에서부터 독자적 진보정치에 동의하는 제세력과 힘을 모아 투쟁해야 합니다.
- 사상유례없는 폭염과 극한의 폭우 그리고 최장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열대야 등등의 심상치않은 현상은 기후위기를 실감케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의 문제는 현재뿐 아니라 미래세대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성북지역의 기후활동 단체들과의 적극적인 연대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운동을 적극 고민해야합니다.
- 정의당이라는 이름이 다시 국민들에게 호명되고 대안으로 각인되어야합니다. 26년 지방선거를 철저히 준비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합니다. 우선 침체된 지역위원회 당원활동을 다시 시작하고 지역이슈를 발굴하는 것을 서둘러야 합니다.
- 당원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최선을 다하는 성북위원회 부위원장이 되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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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슬로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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