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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익

정의당의 우울, 마포로부터 그치게 하겠습니다.
직업/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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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 (2022~) 당대회 대의원, 마포구지역위 교육위원장
  • (2020~22) 마포구지역위 부위원장, 교육위원장
  • (2014~16) 정의당 청년·학생위원회 기획국장
  • (2023~) "플랫폼P 입주사협의회" 회장
  • (2018~) "스튜디오 하프-보틀" 대표 겸 디자이너
공약
  • 지역내 일상적 당원교류, 당원교육, 대중홍보를 지속
  • 지역/중앙을 관통하는 의제를 발굴하고 적극 대응
  • 지역내 사회운동, ‘일하고 창작하는 이들’과 일상적
출마의 변
  • 참 얄궂게 저는 요즘 진보정당 당원보다도, 과거 당원이었던 분들을 더 자주 마주치게 됩니다.
  • "당이 어려울 때 선배들이 지혜와 비전을 보여주지 않고 ‘헌신’이라는 명목으로 그저 하던 대로만, 열심히만 하려는 모습을 보고 힘이 빠져 탈당했다." "선거를 앞두고 위기라면서 갑자기 녹색당과 ‘합당’ - 물론 사실은 선거연합이었다지만 - 하는 것이 정의당의 생존법이라는 데 마음을 접고 탈당했다."
  • 정의당이 그분들에게는 도대체 왜 이토록 안 좋은 기억으로 남은 공간이 되었던 것인가. 그게 서글펐습니다.
  • 저는 앞으로 정의당이, 이 당에서 무언가를 해보려는 당원 동지들에게 우울하거나 외롭지는 않은 공간이 되도록 하고 싶습니다.
  • 마포구에서만큼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계속 해왔던 것을 끊기지 않고 계속 하는 것. 그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분기마다 시행했던 지역위 신규당원 교육. 매달 어렵게 이어갔던 거리 정당현수막 제작 및 게시 사업. 매달 어떻게든 새로운 테마를 발굴하여 진행했던 당원모임. 새로운 마포지역위 집행부와 운영위원들과 함께 이어가겠습니다.
  • 정당은 원래 당원들의 생각과 감정이 연결되고 각자 함께 성장하는 곳이라는 경험을 하지 못한 당원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 “그저 관성적으로 무언가를 열심히 하기만 하는 정당”을 우울하게 바라보는 당원들이 많습니다. 지금 정의당에는 당의 진로를 정하는 당대회에서 치열하게 토론하고 판단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려는 대의원들이 더 많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제가 발딛은 마포 지역에서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지역과 중앙의 문제를 관통하는 더 많은 의제들을 공부하겠습니다. 지역 속의 다양한 시민사회운동과 접점을 넓히고, 자신의 일상에서 사회를 냉철히 바라보려는 ‘일하고 창작하는 사람들’과 더 많이 교류하겠습니다.
  • 그렇게 끌어모은 여러 사람들의 지혜를 바탕으로, 당대회의 토론에 가장 부지런하고 치열하게 부딪히는 대의원이 되겠습니다.
보조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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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