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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오

도봉정의당, 다시 길을 갑니다
직업/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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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 현)정의당 도봉구위원장
  • 현)노원도봉교육희망네트워크 운영위원
  • 전)내가만드는복지국가 운영위원
  • 전)도봉구의정감시단 공동대표
  • 전)FCB서울 국장(Finance Director)
  • 2014/18 지방선거 2020/24 총선출마
공약
  • 당원 모임 및 지역 내 활동 공간 활성화 방안 마련
  • 지역현안 개입 및 대안 제시
  • 지역 내 노조, 비조직 노동자, 소상공인 등 연계활동
  • 정의당의 도봉 내 제3정당 입지 확립
  • 2026 지방선거 도봉구 최초 진보정당 당선자 배출
출마의 변
  • 도봉당원 여러분, 다시 지역위원장에 출마하는 윤오입니다.
  • 뜨겁고 긴 여름, 모두 무탈하신지요?
  • 지난 총선에서 정의당은 유권자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 국회의원을 당선시키지 못한 것만이 아닌 12년 당의 활동에 평가를 받은 것입니다.
  • 저 또한 도봉구갑 후보로 출마하여 평가를 받았습니다.
  • 2014/2018 지방선거, 2020/24 총선과 12년 여 간 지역에서 활동하며 만났던 지역주민들, 선거운동 중 가장 많이 들었던 얘기는 이젠 당을 바꿔 나오라는 것이었습니다.
  • 진보정당 후보들이 늘 듣던 얘기입니다만 이번엔 가슴 깊은 곳에서 절로 신음소리가 나도록 뼈아프게 들렸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진영의 선택논리 때문에 표는 주지만 마음은 주지 못하는 지역유권자들이 있습니다. 지역주민의 절반 이상은 대한민국의 현실과 같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없습니다. 원망의 소리와 함께 안타까운 눈길을 마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 이제 다음 총선까지가 마지막 남은 시간일 수 있습니다.
  • 거대 양대 정당이 수십년 간 분할해 온 도봉에서, 제3정당의 불모지 도봉에서,
  • 공직선출자가 한 명도 없음에도 10여 년을 이어온 유일한 정당,
  • 바로 우리 도봉정의당입니다. 이것만큼은 자부심을 가지셔도 됩니다.
  • 다음 선거까지 긴 시간의 무게를 감당하고 다시 한 번 한걸음 내딛고자 것입니다.
  • 당이 짊어진 무게를 감당 못해 엎어지더라도 다시 시작해 보겠습니다.
  • 늘 함께 해주셨던 지난날과 같이 함께 어깨를 내어 주십시오.
  • 고맙습니다.
보조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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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이메일 noonyoo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