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직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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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
- 현)정의당 도봉구위원장
- 현)노원도봉교육희망네트워크 운영위원
- 전)내가만드는복지국가 운영위원
- 전)FCB서울 국장(Finance Director)
- 2014/18 지방선거 2020/24 도봉구갑 총선출마
- 전)진보정의당 중앙당/서울시당 창당발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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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
- 당 정치방향 실패 재평가와 재정립
- 더 밑으로, 하위 기층계급(층) 중심의 정책 강화
- 권한만큼 책임지는 당내 정치
- 지구당 부활 대비 중앙-지역 당체제 재구성
- 전국위 등 당 의사결정 토론 투명화 및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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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
- 도봉구위원회 당원 윤오입니다.
- 서울시당 전국위원 후보로 출마하며 인사드립니다.
- 육중한 시간의 무게를 버틸 힘이 필요합니다
- 원외정당이 당의 실패의 전부가 아니기에 그 짐은 더욱 무겁습니다.
- 12년 당의 길을 당원과 유권자가 더 이상 신뢰하지 않습니다.
- 어떤 비판과 비난에도 변명하지 않고, 웃지 않되 비통하지 않고,
- 미소를 잃지 않되 겸손해 보여야 하며, 비장하되 무겁지 않아야 합니다.
- 정의당이 걸어온 시간만큼 그 무게를 묵묵히 버텨낼 정치가 필요합니다.
- 전국위원의 책임정치를 실현하겠습니다
- 정치의 핵심은 위임받은 권한의 행사와 그 결과에 대한 책임입니다.
- 전국위원회는 실질적인 당의 최고의결 권한을 갖고 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국위원회는 책임은 없이 권한만 행사하는 경직된 의사결정 구조로 운영되었습니다.
- 전국위원회의 투명화로 토론의 활성화와 책임의식을 높이겠습니다.
- 당은 새로운 조망이 필요합니다
- 다음 대선 전후로 대한민국 정치구조의 새방향이 결정될 것입니다.
- 당의 생존여부는 남은 2-3년 간 결정될 겻입니다.
- 당내 지역과 부문, 당외 유권자 전체를 조망하며 한정된 당의 자원을 배치해야 합니다.
- 기존 관성을 깨는, 단절과 협력의 노선변화, 효율적 당자원 배분이 필요합니다.
- 창당발기인으로 출발해 다섯 번의 지역위원장. 지방선거 2회, 총선 2회 출마의 경험을 바탕으로 책임지는 전국위원,
- 윤오부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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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슬로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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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
이메일 |
noonyoon@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