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공지사항

많은 인재가 지원하기를 바래 봅니다. 요청 서류가 단순해서 좋습니다.
하지만 급여의(민감할 수 있지만)의 수준 정도는 공개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연봉 2500~3500, 면접 후 협의)

한국 취업 절차의 가장 큰 문제는, 엄청하게 불필요한 서류를 요구하는 것과, 연봉 수준을 오픈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면접에서도 이야기를 안 합니다. 사규라고만 합니다.
심지어 어떤 경우가 있냐면, 희망 연봉을 이력서에 적으라고 합니다. 그래서 적습니다. 희망 연봉을 못 줄 수준이면 면접을 부르면 안되는데, 그냥 불러서 면접 봅니다. ㅎㅎㅎ
형편이 안되고 면접은 보고 싶으면, 미리 전화로 우리 회사 내규는 최대 얼마다, 그래도 면접 보러 올래라고 물어는 봐야 합니다.

수고하세요~~~

공감합니다

노동당의 경우 채용공고 낼 때 급여 처우 관련한 문서를 첨부해 지원자가 알 수 있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