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기 제29차 상무집행위원회 결과>
- 일시 : 2023년 2월 16일(목) 08:30
- 장소 : 정의당 인천시당 사무실
- 참석 : 이정미, 이은주, 이현정, 이기중, 김창인, 김용신, 박종현
1. 정국현안
- 주요 정국현안을 공유함
- 은행권의 과도한 예대마진 등의 문제와 김건희 소환조사촉구를 위한 구체적인 사업을 주문함.
2. 당무보고
- 이정미대표 혁신재창당 전국대장정, 혁신재창당추진위 1차회의, 10.29이태원참사 추모문화제, 노동자당원정치한마당 준비점검(구두보고), 영화 '다음 소희', 4.14기후정의파업, 민생비상구 4차 민생학교, 제1차 중앙선거방송토론회, 대학 공공성 강화 3법 학생당원 간담회 내용을 공유함.
- 미추홀구 깡통전세 관련해서 후속대책과 전국적으로 깡통전세 피해자들이 연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주문함
- 제1차 중앙선거방송토론회 참석자는 당의 정치개혁TF에서 논의해서 대표에게 보고하기로 함.
- 4.14기후정의파업에 참가하기로 하고, 이후에 중앙당 사업계획 및 시도당 결합방안에 대해 보고하기로 함.
- 입학시즌을 맞아 입학금 등 대학공공성 강화를 위한 사업을 주문함.
3. 보고사항
- 전차 회의결과, 의원총회결과, 당 주요 일정을 공유함
* 현안발언
■ 이정미 대표
- 김건희 수사, 언제까지 미룰 것입니까? 다음 폭풍은 특검을 넘어 검찰개혁입니다.
- 노란봉투법이 ‘경제완박’? 어불성설입니다
■ 이은주 원내대표
- 노란봉투법 환노위 법안소위 통과
- 양당의 '50억 클럽 뇌물 사건 특검' 시시비비는 '쌍방탄 클럽' 만들겠다는 것
■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 정의당은 정의당의 길을 갑니다
■ 이기중 부대표
- 노란봉투법 반발 경제단체, 전근대적 노사관을 벗어나야
- 윤석열 대통령 명예당대표 논란, 아예 '윤석열당'으로 바꿔야
■ 이현정 부대표
- 대중교통요금, 조삼모사 인상 연기가 아니라 3만원패스 도입을 촉구합니다.
■ 문영미 인천시당위원장
- 어제 이정미 대표의 재창당 전국대장정을 인천에서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