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정, 장혜영
- 2020-07-15 01: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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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사람 역사에 길이 남아 죽는 날까지 아니 죽고 나서도 이들을 아는 모든 사람, 아니 전 국민이 오래도록 기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위 두 사람을 열심히 쉴드 치시느라 노고가 많으신 음... 지지자? 청년 당원분들? 여성 우월주의자 여러분들 (내 보기엔 고도의 지능형 안티 갔은데) 두고두고 이불킥 하시면 사시기를 빌겠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끈 떨어졌다고 모른척 하기 없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