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위원장이 비례2번 이었네요
- 2020-07-14 23:13:35
- 조회 17
방금전에 페북 가보니 의지가 굳건 하던데.
비례1,2 번 모두 오늘 심대표 사과에 대해 전혀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거 맞죠?
사과도 떠밀려서 한거 같고 끝까지 할말은 하던데. 그럴려면 사과는 왜 한건지.
20대에는 김종대, 윤소하 의원 등 존재감이라고 있었는데. 21대는 전문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분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계시네요. 이를 언론, 미통당에서 아주 즐겁게 인용하고 있어서 더욱 존재감이 커졌구요.
비례대표 논란때보다 지금이 여론은 더욱 안좋은 것 같네요. 주변만 보더라도 미통당 보다 싫다는 사람이
많아졌어요..
젠더 이슈야 여기저기서 나오는 거라. 이렇게 존재감을 보이고 싶었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페미를 주력으로 하려면 일반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외연확대를 생각해야지. 극단적인 이슈몰이는 소수정당으로
가는 지름길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오히려 그마저도 다른 곳에서 그 이슈까지 차지하지 않을런지.
그냥 노선을 민주나 미통당을 아예 따르던지.
아님 예전 노회찬님 처럼 진정한 진보의 길을 걷던지. 이건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중심을 잡아주던 분들도 없고 정의당 행보를 보면 더욱 기대하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탈당 고민하는 분들이 여전히 많이 계실텐데. 더욱 늘어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페미분들이 그자리를 더욱 채울테지만. 정의당에서 실망하고 열린우리당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비례1,2 번 모두 오늘 심대표 사과에 대해 전혀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거 맞죠?
사과도 떠밀려서 한거 같고 끝까지 할말은 하던데. 그럴려면 사과는 왜 한건지.
20대에는 김종대, 윤소하 의원 등 존재감이라고 있었는데. 21대는 전문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분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계시네요. 이를 언론, 미통당에서 아주 즐겁게 인용하고 있어서 더욱 존재감이 커졌구요.
비례대표 논란때보다 지금이 여론은 더욱 안좋은 것 같네요. 주변만 보더라도 미통당 보다 싫다는 사람이
많아졌어요..
젠더 이슈야 여기저기서 나오는 거라. 이렇게 존재감을 보이고 싶었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페미를 주력으로 하려면 일반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외연확대를 생각해야지. 극단적인 이슈몰이는 소수정당으로
가는 지름길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오히려 그마저도 다른 곳에서 그 이슈까지 차지하지 않을런지.
그냥 노선을 민주나 미통당을 아예 따르던지.
아님 예전 노회찬님 처럼 진정한 진보의 길을 걷던지. 이건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중심을 잡아주던 분들도 없고 정의당 행보를 보면 더욱 기대하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탈당 고민하는 분들이 여전히 많이 계실텐데. 더욱 늘어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페미분들이 그자리를 더욱 채울테지만. 정의당에서 실망하고 열린우리당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