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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에 바란다

탈당 운운하며 2차 가해에나 앞장서는 젠더 감수성 제로인 뵨태 파쇼좀비들에 대한 苦言

  • 2020-07-14 12:32:14
  • 조회 43

결혼 출산은 이제 정말 미친짓이 되어버린 어느 정치 사회적 후진국에 대한 一考


벌써 거즌 20년전인 2000년대 초입.
 

진짜 ★시궁창과 동급인 우리네 현실 정치권에서 아주 잠시나마 의원 보좌진으로서 발가락이나마 좀 담궈본 그 시절★부터 시작해, 도미 유학 후 외국계 생보사에서 생애 주기별 자산관리와 은퇴자금 설계및 투자 유치 포트폴리오 구성 업무를 하던 시절에도.

 

소위 '한강의 기적'이라 불린 눈부신 경제 성장의 성과물들을 무슨 영 호남의 지역과 여야 간 차이를 막론하고 ★강남의 노른 자위와 전국 8도의 랜드마크에 즐비한 고가의 다주택을 보유하거나 강남 갓물주인 특권 귀족층★들이 독과점한 불평등한 사회구조.

 

그 ★사회 구조적인 모순과 갈등을 중첩시켜온 돈 많이 넣은 놈들에게만 유리한 정책이 양산되는 돈 넣고 돈 먹기식의 자판기형 의정 시스템과 무한갑질과 무소불위의 대명사, 재벌의 자본 권력에 포획된 정치 모리배들에 의해 기형적으로 왜곡된 행정과 법조 시스템의 고착화★가 근인인.

 

정말 국가와 사회의 存亡이 달린 중차대한 국정 현안이자 사회문제로 손꼽혀온 ★가임기 남녀들의 혼인 기피와 저출산 기조의 만연화에 따른 인구 절벽과 그로 인한 생산 노동 인구의 급감및 초고령 사회로의 급속 진입에 따른 국민건강 의료보험 재정의 조기 고갈 등등★은 20년이 지나도 여전히 해결 요원하니.

 

대체, 우리 선량한 소시민들의 日常.

 

그 安寧과 소소한 호사를 담보해야 마땅할 정치의 本令이자, 국가와 사회의 역할기대이자 그 存在 意義가 사라진 참으로 ★무도하고 불민한 시대의 우울과 광기, 그 잿빛 사멸의 아우라★만 나날이 더 짙어져 가는 視界제로인 상황 속에서.

 

참말로, 이젠 인생 후배나 後學들에게 ★HELL 조선★에서 이제 그만 고통받고, “포월과 공화의 신 지평”이자, 선진적인 민주 복지국가로 탈출할 계기만 되면 어떻게든 벗어나라 권면하고 싶을 정도로 참담할 따름인 무도하고 불민한 시대 정황의 여실한 반증인양.

 

연이어 벌어진 소위 민주(?) 진보(?) 개혁(?)세력의 유력 대선후보군이자 광역 지방 자치 단체장들인 ★사회적 背德의 化身들이던 ’성폭행 확정 판결 기결수 설마아니 희정‘과 ’老醜의 끝판왕격인 거도니‘ 그리고 그야말로 가뜩이나 태부족한 우리 사회적 신뢰 자본에 정말 크나큰 손실을 자초한 정말 ’어리석고 비겁한 면피성 自殺이란 선택지를 택한 원순씨’★등등에 의한.

 

우리 조국, 大韓民國의 主權者이자 선량한 소시민들중 여전히 사회경제적 약자인 여성들의 ★성적 자기 결정권을 포함한 천부인권을 유린하고, 그 인격을 잔인무도하게 살해한 각종 파렴치한 성범죄 정황 증좌들★이 명명백백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정말 꼴같잖은 진영논리에서 연원한 세상 물정 모두를 니편 내편으로 갈라쳐 헤아리는 나눗셈의 정치 공학적 꼼수 타산이란 왜곡 굴절렌즈로 투영해 그 ★파렴치하고 잔인무도한 국고 흡혈 기생충들을 닥치고 무조건 결사옹위하려는 역대급 井底之蛙들이자 뵨태 파쇼좀비들답게 무슨 ‘탈당 운운’하는 협박 공갈 마타도어가 그 종특인 눈뜬 소경 신세의 상 모질이들★에게.

 

一針을 가하고자 펜을 들어 봅니다!

 

오직 "국익 수호"를 위해, 당시 이미 파월참전이 결정된 상황이어서 가족들의 결사반대에도 불구하고, 해병대에 자원입대하시어 결국 격전지만 골라 투입된 청룡부대의 초급 장교로 파월참전하시어 정말 수년 동안 사선을 넘나드는 전장에서 무한 헌신하신 덕에 받으신 ‘참전 국가 유공자증’과.

 

우리 가족 모두의 인생 역정이 시작된 1987년부터 1998년에 다시 교단에 복직하실 때까지 십 수년 동안.

 

바로 ★그 조로남불 일가와 같은 족벌 사학재단의 비리와 전횡 그리고 폭거★에 대한 의로운 저항이 벌어진 전국 8도 방방곡곡을 그 팔도가 좁다 하고 누비시며 사학 민주화와 참교육을 위해 무한 희생하신 덕에 받으신 ‘사학 민주화 유공자증’을 모두 지니신 우리 부친께서는 정작.

 

그 ★노회한 원로원의 정객이자 지들 화수분 격인 족벌 비리 사학재단들로부터 그간 받아 챙겨온 막대한 정치 비자금이 아쉬운 해찬들을 위시한 정치 모리배 국고 흡혈 기생충들의 농간★으로 말미암아.

 

그간 직접 납입하신 교원연금조차 그 ★불법 부당해직 기간의 납입 기간 손실에 따른 기한 이익 상실★로 인해서, 그 교원연금 한 푼 없이.

 

그리고 사면 복권이 되셨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그 불법적 과오에 대한 아무런 경제적 배 보상도 없이,
선진 민주국가 그 어디에서도 그 ★유례를 찾기 힘든 정말 빛 좋은 개살구 격인 무늬만 보훈 정책들★ 덕분에.

 

아무런 노후 연금도 없이, 고작 그 알량한 참전 국가 유공자 수당 20여 만원만 수령하시는데.

 

대체 그 ★변 설 늘어놓을 때마다 계속 앞뒤도 안 맞고 사리에 전혀 부합하지도 않는 자가당착적인 궤변이자 강짜에 불과한 국민 편 가르기식 꼴같잖은 진영논리만 주워 삼키는 정말 후안무치한 그 미향이네 일가와 젠더 감수성이 뛰어난 인권 변호사로서의 명망으로 그 수도 서울의 시장직을 3번이나 연임한 주제에, 감히 정말 추잡하고 파렴치한 위계에 의한 성 착취로 자신의 부하 직원의 인격을 살해하고 그 天賦人權을 유린한 한국형 지킬&하이드인 전직 서울 시장 나리★께선.

    

우리 국익 증진과 우리 사회의 진보를 위해, 그야말로 "십 수년에 걸쳐 忠 義를 다하신 우리 부친의 노고이자 그 무한 헌신과 희생들". 그리고, 天倫으로 엮인 공동운명체이기에 그를 곁에서 다 함께 겪으면서 그간 온갖 설움과 수모 그리고 경제적 곤궁을 겪어야만 했던 우리 가족들 모두의 동반 勞苦에 비해.

 

너무도 ★후안무치한 일족의 호의호식과 일신의 영달 그리고 무슨 공무상 殉職도 아닌데 우리 선량한 소시민들의 피 땀 눈물어린 血稅에서 그 제반경비 일체가 다 소요된 서울 특별시장이란 사후의 대단한 영예★마저 다 누린 건 아닌지.

 

꼭 좀 제대로 따져 묻고 싶을 따름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리도 충의를 다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내년이면 이제 八旬이 되실 노구의 민주 투사이신 우리 부친께선 후일 歸天하실 때조차. 서울 동작동의 顯忠院 본원이든 대전 분원이든 간에. 그 한 몸 제대로 누이실 곳조차 없으니 무슨 호국원이란 데로 가라는 ★진짜 뭣 같은 무늬만 보훈 정책(?)들★에 대해서는.

 

과연 어찌 생각하는지도 꼭!
그 거대 여당의 ★국고 흡혈 기생충에 불과한 찐문 실세 정치 모리배들★에게도 더불어 꼭 좀 따져 물어보고 싶은 요즈음입니다!

 

P.S. 

진짜 올해로 불혹 중반을 넘긴 지금껏, 제가 살아오면서 그 인생의 굴곡진 마디들마다 뽑은 선택지 중 최고의 것은.

 

바로 다름 아닌 ★정치사회적 후진국답게 획일화된 정량적 잣대이자 속물들의 타산 어린 셈법의 소산인 매매혼의 혼테크 따위나, 제 인생도 제대로 못 사는 주제에 남의 집 귀한 딸과 그 자식들의 인생까지 저당 잡혀 함께 폭망하는 꼴로 귀결된 무책임한 결혼 農奴★로 살아가길 단호히 거부하고.

 

진정으로 책임감 있는 가장이자 귀감이 될만한 아버지로 살아가게 될 그 날을 그리면서, 다소 외롭더라도 꿋꿋하게 고군분투해온 게 아닐까 싶습니다.

 

왜냐구요? 진짜 인생수작으로 손에 꼽는 어느 영화의 제목처럼.

 

우리 선량한 소시민들이 보기엔 그저 이해 불가인

★위선과 가식 그리고 철저한 대중기만의 삶을 살아온 그들만의 재림예수이자 황제 조로남불 일가나 정말 파렴치한 시민 기부금 갈취로 호의호식해온 미향이네 일족들 같은 무리들 그리고 알량한 권력에 만취해 그 권력을 한시적으로 위임해준 主權者를 착취하고 약탈해온 국고 흡혈 기생충들인 탐관오리들에 의해 이미 신봉건적 신분 세습제를 위한 사회경제적 부의 대물림과 그 학벌 세탁을 통한 기득권의 세습 고착화와 무소불위의 갑질이 언제 어디서든 가능해진 아주 후진적인 사회기율과 지배정서★가.

 

이미 고도로 완성된 단계에 진입한 HELL 조선에서.

 

★(흙 수저들간) 결혼은 미친 짓★이 돼버린지 이미 오래이니까.....  

 
참여댓글 (28)
  • 국민

    2020.07.14 12:52:24
    젠더 감수성을 논하기전에 기본적인 인격을 소유한 인간이 되어야죠.
    고소인에 대한 2차가해에는 교감하면서 아무것도 밝혀진게 없는
    현실에서 고소인을 피해자라 칭하며 아버지와 남편을 잃은 유가족에게
    2차 가해를 하는 행위가 젠더 감수성인가요? 정신차리세요. 자신의 생각이
    아집과 독선으로 점철되는 삶을 살아가지 말기를 바랍니다.

    모든 차별을 금지한다. 이게 양성평등의 기본이고 사회의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 Repubilc

    2020.07.14 13:14:47
    국민 / 우리 국익과 우리 사회의 진보를 위해 무한 헌신하는 인생역정을 택하신 우리 父親 덕택에.

    최소한 당신보다는 훨씬 더 많은 걸 참고 감내하며 살아오느라, 그에 당연히 필요한 "영혼의 내구성이자 인격 수양을 위한 마음공부"에.

    숱한 심력과 시간 그리고 에너지를 쓰면서 살아왔으니까.

    정말 꼴같잖은 진영논리에서 연원한 '우리 편이니까 닥치고 결사옹위하려는 눈뜬 소경신세이자 뵨태파쇼 좀비인 시레기' 주제에.

    딱 그냥 진짜 같잖은 '꼰대라떼 오지라퍼격의 잡설'은 집어 치우고.

    통상적으로 매우 수직적인 위계적 조직인 정치권이나 관료 조직 사회에서 뱔생되는 성 범죄들의 특성과

    그 잔인무도한 성범죄의 피해자가 직접 고소 고발하고 그 피해 사실 일체에 대한 증좌를 제출해야하는

    우리 사법 수사 공판 시스템의 매우 후진적인 '친고죄 법체계'에 대한 아주 상식적이고 기본적인 배경지식조차 없이.

    명백한 '위계에 의한 성 착취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이자 아주 비루하고 저렴하고 후진 본인의 인성에서 비롯한

    인권및 젠더 감수성 제로인 실태'나 셀프 토로하지말고 살아!

    꼭 보면, '제 눈의 들보는 제대로 못 보면서 꼰대라떼 짓에나 골몰하는 후안무치함'이

    여실히 드러나는 댓글 알밥질이나 골몰하는 상 모질이 주제에.

    어디서 감히 인격 수양 운운하는겨 시방???
  • 국민

    2020.07.14 13:22:05
    모든 차별을 금지한다는 댓글에 이런식으로 자신의 인격을 똥통에 바뜨리는
    당신의 모습이 보통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쳐질가요?
    안타까운 삶을 살지 마세요. 인생 그리 길지 않습니다.
  • 놀고있네

    2020.07.14 13:26:30
    글만 길게 쓰면 문장인줄 아는 극페미 꼰대야!

    느그들이 누구랑 연대할 깜냥이냐 되냐?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고 목적의 수단으로만 보는 것들이 무슨 연대랍시고 깝죽대냐?

    극페미꼰대가 쓴 문장 보소... 에휴 역겨운 냄새만
  • Repubilc

    2020.07.14 13:38:43
    놀고있네 / 반론을 해.

    하여간에 반론할 깜도 안되는 것들이 지들끼리 몰려다니면서.

    뵨태파쇼 좀비들답게 지들 종특인 '욕설 폭언을 동반한 마타도어이자 시비'나 걸줄 아는 꼬라지들이.

    그냥 딱 히틀러의 나찌 독일 제 3제국시절, 그 파쇼에 적극 부역하던 나찌의 게슈타포나 유겐트 아류 꼴 아녀 시방???
  • 놀고있네

    2020.07.14 13:43:11
    파쇼라니?
    너의 과거를 알만하다...풋

    파시스트라고 해 극페미꼰대야!
    쌍팔년도에나 유행하던 걸 써먹네...너 확인 사살 하는구나
  • 동방다객

    2020.07.14 14:12:20
    자기랑 의견 틀리다고 파쇼좀비라느니 인성이 후지다느니 꼰대라느니 모질이라느니 지껄이는거 보니 인격의 수준이 여실히 드러나는 구려.

    윗글 쓰신분이 어떤인생을 살았는지도 모르는 주제에 자기는 그보다는 인격적이라는 글이나 싸지르는 수준을 보니 우리나라의 국익과 진보를 위해 헌신하신 부친께서 참 대견해하시겠소.

    당신말대로 누가 누구한테 인격수양 운운하는지..허..참
  • 웃누

    2020.07.14 15:26:47
    위계 아니고 위력이요. 문자 써가며 명필처럼 보이고 싶으나
    그 지식이 좀 얕으신 거 같아요. 업무상 지위를 이용한 ‘위력’에 의한 성추행 성범죄 이렇게 말하는 거에요... 법적으로 위계는 오인 착각하게 만드는거고요..
  • .
  • Repubilc

    2020.07.14 13:25:49
    반론을 해!

    네 비루하고 후지고 저열한 인성 셀프 인증하는 꼬라지에 불과한 '뵨태파쇼 좀비들 종특인 마타도어'로.

    시비나 걸지 말고.

    그리고 정말 한심하고 비루한 네 인생을 위해, 영어든 한자든 필요하면 공부나 더 해보지 그래?

    깜도 안되는 것들이 무슨 '깨시민 뭔빠 대깨문이란 뵨태파쇼좀비 셀프 인증용 완장들'이나

    하나씩 줏어 차고선 진짜 함부로 깝치고 나대는 꼬락서니야말로.

    과거 우리 노짱과 함께 참 아름다운 꿈을 꾸던 시절의 "원조 열혈 노사모 논객이자 진성 개혁 정당원"이었던

    선량한 소시민인 내 보기엔.

    그냥 딱 가관이니까 말야!!!

  • 국민

    2020.07.14 13:29:14
    노무현 이름을 들먹이지마라. 부산에서 변호사 하실때 같이 고뇌하던 사람이다. 어디서
    어줍잔은 넘이 노무현의 이름을 더럽히고 있어.
  • Repubilc

    2020.07.14 13:35:04
    국민 / 대체 네가 뭔데? 감히 너 따위가 뭔데 "우리 노짱과 함께 참 아름다운 꿈을 꾸던 시절의 나"를 모욕하려 들지?

    원조 열혈 노사모이자 진성 개혁 정당원으로서, 당시 친노 사이트인 '서프라이즈'에서 객원 논객으로 나름 열심히 활동했던 내게.

    대체 너 따위가 뭔데 감히???

    노짱과의 개인적인 친분이나 연분따위가 있으면, 너처럼 함부로 막 사람 깔아뭉개듯 씹어대도 되는 모양이지?

    정신 차려, 이 전형적인 출세 보신용 586 운동권 엘리트 꼰대 라떼같은 씨 방 새야!!!
  • 국민

    2020.07.14 13:39:33
    하나만 알려주마 니가쓴 글을 나중에 한번 들여다 봐라.
    그리고 너의 가까운 사람들(보통의 사람들)에게 보여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들의 반응을 살펴 보기를 바란다.
    인격이 결여된 글로는 남의 호응을 끌어낼수 없다. 이것도
    모르면서 논객이라....웃고 간다. 쓰레기에게 뭔 말이 필요하리.
  • Repubilc

    2020.07.14 13:51:16
    국민 / 끝까지 꼴 같잖은 오지라퍼이자 꼰대라떼답게 씨잘데 없는 걱정하지말고.

    너나 똑바로 살아. 이 같잖은 시레기야~!

    전교조 교권 노동 국장과 사무총장 그리고 수석 부위원장 등등을 십 수년간 역임하시며

    그 "참교육과 사학 민주화"를 위한 전교조의 창립과 그 합법화에 지대한 공헌을 하신 덕분에,

    나름 그 조직내에선 신화적 존재로 불리던 우리 부친께서도.

    그 시민운동가이자 민변 소속의 인권 변호사 시절의 박원순 시장과 본래 사학 교원 출신으로 우리 부친과 함께 그 사학 민주화 투쟁 현장에

    함께 동참했던 과거의 동지였던 도종환 전 문체부 장관과 다 친분이 있으시지만.

    금번 사태에 관해서는 그야말로 경악을 금치 못 하고 계시고, 대단히 실망스러워 하시는 중이니까.

    진짜 '역대급 혼군이자 암군인 문제인 정권의 참으로 무도하고 불민한 시절이자 무능불통 막장몽니의 연목구어 조삼모사 내로남불 희망고문'으로 인해서,

    나날이 더 혼탁해지고 인륜도덕이 무너져 내리는 '우울과 광기의 시절'인겨! 이런 꼴 같잖은 것들이 나대고 설치는 걸 보면 말이지!!!

  • 풋~

    2020.07.14 13:38:20
    아놔~

    지 이력이랍시고 줄줄 내세우는 거 봐봐!

    고작 그 수준인거야?
    사실을 확인할 수 없는 걸 뭐 어쩌라고~
    야아~!진짜하는 꼬락서하고는... 에휴~

    이력 앞세우는거 꼰대짓 중의 상꼰대인데~^^

    여억시 극페미꼰대네...풋~
  • Republic

    2020.07.14 13:42:55
    풋~ / 뭐라는 겨 이 문맹이?

    제대로 된 논지를 갖춰서 반론을 하라니까.

    이젠 그 누구든 열심히 살아온 선량한 소시민들이라면.

    나름 질곡어린 인생 역정에서 비롯한 생의 교훈들과 그 나름의 안목들에 기반해서

    자신이 주장하고픈 논지를 전개해나가는 게 상식이자 순리라는 것도 모르는 주제에.

    대체 무슨 뜬금포격 꼰대라떼 운운하는 겨 시방???

    글에 대한 "맥락적 이해조차 태 부족한 상 모질이" 주제에 무슨 깨시민 운운하는데?

    진짜 안 부끄럽냐 남들 보기에???
  • 2020.07.14 13:46:11
    어이구~
    그러시와요 ㅋㅋ
    논리 오지게 찾네

    너님은 그렇게 사세요^^
    나님은 이렇게 살테니^^

    쌍팔년도 극페미꼰대야 안녕~~~ ^^
  • skyv33

    2020.07.14 13:13:35
    메갈은 병이에요. 같은여자가 봐도 역겨워
  • Repubilc

    2020.07.14 13:31:27
    skyv33 / 뭐래? 난 현역 병장으로 만기 제대한 건장한 대한의 남성인데!

    그리고 내가 역설한 인권 및 젠더 감수성은,

    아주 기본적인 "양심과 상식의 조합인 양식"을 갖춘 민주 공화정의 선량한 소시민들이라면.

    누구든 함양해야할 가치이자 우리 국가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진일보를 위한 大義아녀?

    도대체 넌 그냥 성별만 여자일 뿐, 그 정치 사회적 후진국의 여성들이 겪는 고통과 고민엔

    1도 관심없는 걸로 봐서는.

    진짜 속칭 '된장녀이자 어리숙한 남자들에게 기생해서 인생 날로 먹으려는 등골 브레이커'같구만.

    뭐라 찌질대는 겨 시방???



  • 원외정당이 멀지 않았다.

    2020.07.14 13:36:53
    hell 조선?? 한자 몇개 섞어 쓰면 있어보이는 줄 착각하는 니네 세대의 책임이 적다고 할 수 있는가?

    곧 귀천하실 니네 부모세대 부터 죄의식 없이 남존여비 타령에 극악의 성비로 지금의 결혼 세대를 만들어 놨으니 결혼은 쉬우며 출산은 쉬운가?

    대학 내내 술쳐먹고 놀다가 5월쯤에 돌 좀 던지면 민주투사 된줄 우쭐대던 것들이 졸업 쯤엔 입사추천원서 한보따리씩 들고 직장 골라 들어가던 니네들은 노량진에 컵밥먹어가며 9급 공무원이 꿈인 후대에 미안하지는 않은가?

    수치와 모멸감의 성희롱과 성추행이 일상이던 니네들, 따지고 보면 지금의 성인지감수성이니 위력에 의한 성추행, 다 니네 세대가 싸놓은 똥을 니네 아들 딸들이 구르고 있어 이렇게 시끄럽다는 걸 진정 모른단 말인가?

    꿀 다 빨아먹었으면 고생하는 다음 세대에 위로와 격려를 하는게 도리야. 어쭙잖게 한자 섞어 쓰면서 꼰대질 하지 말고
  • Repubilc

    2020.07.14 13:59:12
    뭐 라는겨? 누가 꿀을 빨어?

    그리고 불혹 중반이면 586 세대도 아니라는 사실도 모르면서 뭐라 찌질대는 겨 시방???

    한자를 쓰던 말던 내 마음이지, 너야말로 어디서 '꼰대 라떼 오지라퍼' 부리는 겨 시방???

    한자 공부 안해서 가독성이 떨어지는 '문맹인 것 셀프 인증'한 건 니 탓 아녀???





  • 원외정당이 멀지 않았다.

    2020.07.14 14:19:10
    니가 쓰는 저런 저급 한자 못읽을까봐 걱정 ㄴㄴ해. 타격감 1도 없음. 두서 없는 글의 맥락에 국한문 홍용에 폰트까지 극혐인 니 글이 가독성이 떨어지는 거지 저따위 한문 하나 못읽을 거라 착각을 하는 너가 바로 정저지와야.

    그런 오지랍 부릴 시간에 귀천하실 니네 팔순 부친한테 전화나 한통 더 해드려



    문맹? ㅋㅋㅋㅋ 야 나왔으니깐 좀 묻자. Repubilc 이 뭐니? 내가 다 알겠는데 이건 모르겠네. 혹시 Republic 쓰고 싶었던 거야?

    모르면 쓰질 말어? ㅇㅋ?

    형이 말해줬으니깐 얼른 수정해. 다른 애들 보고 얼마나 비웃겠니? 이게 뭔 망신인겨. 공부좀 더 해라. 불혹 중반이면 아직 대가리 돌아갈만한 때다.

  • 동방다객

    2020.07.14 14:06:48
    일부러 글을 이렇게 적으신건가요?

    누군가가 그러던데..논리와 근거가 없는 글일수록

    어려운 단어로 복잡하게 쓴다고.



    한마디로 난 가난한데 있는 것들이 더하는 꼴

    보기싫다. 나도 그러고 싶다. 이건가요?
  • 원외정당이 멀지 않았다.

    2020.07.14 14:43:01
    딴거 하다가 우리 리퍼블릭이 생각나서 도저히 일이 안되서 또 들어왔넹 ㅋㅋ

    글 하나씩 쓰고 한자 키 눌러서 스크롤 해서 한자로 고쳐쓰는 그 귀찮은 짓을 반복하면서 지 딴에 얼마나 학문적 우월감에 빠졌을꼬

    '이거 읽을 놈이 몇놈 안될걸? ㅋㅋ'

    못해도 몇 십분은 썼을텐데..

    지 부친 자랑도 좀 해야 겠고, 유학갔다 온 자랑도 좀 하고 싶고, 여성 인권 두둔하면서 도덕적 우월감도 누려야 겠고..



    야.. 근데 너 아직도 철자 안고쳤네???? . l 하고 i 하고 철자 틀렸다고..

  • 버로우중

    2020.07.14 15:45:40
    글쓴놈 아차 싶어서 버러우 탔나보네요 ㅋㅋ
    유시민이 그럽디다. 말을 어렵게 하는사람은 설득할 생각이 없는거라고...
    점마는 그냥 유식한척 하고 싶었던걸겁니다.
    어려운말 써논거 같지만 결국엔 앵무새마냥 같은말 계속 나불나불 ㅋㅋ
    지적질 당하니 버로우 ㅋㅋㅋㅋ
    님이 뼈 너무쎄게 때리신듯 ㅋㅋㅋㅋㅋ
  • 원외정당이 멀지 않았다.

    2020.07.14 18:40:55
    아놔 리퍼빌륵이 벌써 잠들었나?

    너무 이른거 아니가?

    아니면 수정을 하고는 싶은데 비번을 까먹은거? 얼굴 벌개졌겠네. 문맹 드립 ㅈㄴ 쳤는데 정작 지는 중학교 영단어 스펠링도 틀렸으니..

    헌책방 가서 성문 기본영어 다시 공부해라.

    그거 어려우면 맨투맨을 찾아보고


  • 당의정박멸

    2020.07.14 22:38:59
    니가 보기에 살만한 나라가 있긴 있냐?
    너네가 빨아주는 유럽은 밤만 되면 겁나서 외출도 못한다....ㅋ
    여자가 위험해서 어쩌구 저쩌구는....웃기고 있네...ㅋㅋ
    먹고살만해지니 별 거지 같은것들이 다 기어나와서는...
  • 임팍트

    2020.07.15 01:03:27
    아니 도데체 한자는 왜 쳐넣고 그러냐? 유식한척하는거여? 나 좀 배웠다 ㅆㅂ 자랑하는거여? 상대를 이해시키려면 짧고 임팩트있게 써야하는거여.. 그래서 유시민 이사장이나 김어준을 좋아하는거지..간단한걸 뭐 좀 배웠답시고 어려운용어 써가며 설명하는걸 두사람은 쉽게 아주 100% 이해되게 설명하거든 당신도 좀 그러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