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당 운운하며 2차 가해에나 앞장서는 젠더 감수성 제로인 뵨태 파쇼좀비들에 대한 苦言
- 2020-07-14 12: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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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출산은 이제 정말 미친짓이 되어버린 어느 정치 사회적 후진국에 대한 一考
벌써 거즌 20년전인 2000년대 초입.
진짜 ★시궁창과 동급인 우리네 현실 정치권에서 아주 잠시나마 의원 보좌진으로서 발가락이나마 좀 담궈본 그 시절★부터 시작해, 도미 유학 후 외국계 생보사에서 생애 주기별 자산관리와 은퇴자금 설계및 투자 유치 포트폴리오 구성 업무를 하던 시절에도.
소위 '한강의 기적'이라 불린 눈부신 경제 성장의 성과물들을 무슨 영 호남의 지역과 여야 간 차이를 막론하고 ★강남의 노른 자위와 전국 8도의 랜드마크에 즐비한 고가의 다주택을 보유하거나 강남 갓물주인 특권 귀족층★들이 독과점한 불평등한 사회구조.
그 ★사회 구조적인 모순과 갈등을 중첩시켜온 돈 많이 넣은 놈들에게만 유리한 정책이 양산되는 돈 넣고 돈 먹기식의 자판기형 의정 시스템과 무한갑질과 무소불위의 대명사, 재벌의 자본 권력에 포획된 정치 모리배들에 의해 기형적으로 왜곡된 행정과 법조 시스템의 고착화★가 근인인.
정말 국가와 사회의 存亡이 달린 중차대한 국정 현안이자 사회문제로 손꼽혀온 ★가임기 남녀들의 혼인 기피와 저출산 기조의 만연화에 따른 인구 절벽과 그로 인한 생산 노동 인구의 급감및 초고령 사회로의 급속 진입에 따른 국민건강 의료보험 재정의 조기 고갈 등등★은 20년이 지나도 여전히 해결 요원하니.
대체, 우리 선량한 소시민들의 日常.
그 安寧과 소소한 호사를 담보해야 마땅할 정치의 本令이자, 국가와 사회의 역할기대이자 그 存在 意義가 사라진 참으로 ★무도하고 불민한 시대의 우울과 광기, 그 잿빛 사멸의 아우라★만 나날이 더 짙어져 가는 視界제로인 상황 속에서.
참말로, 이젠 인생 후배나 後學들에게 ★HELL 조선★에서 이제 그만 고통받고, “포월과 공화의 신 지평”이자, 선진적인 민주 복지국가로 탈출할 계기만 되면 어떻게든 벗어나라 권면하고 싶을 정도로 참담할 따름인 무도하고 불민한 시대 정황의 여실한 반증인양.
연이어 벌어진 소위 민주(?) 진보(?) 개혁(?)세력의 유력 대선후보군이자 광역 지방 자치 단체장들인 ★사회적 背德의 化身들이던 ’성폭행 확정 판결 기결수 설마아니 희정‘과 ’老醜의 끝판왕격인 거도니‘ 그리고 그야말로 가뜩이나 태부족한 우리 사회적 신뢰 자본에 정말 크나큰 손실을 자초한 정말 ’어리석고 비겁한 면피성 自殺이란 선택지를 택한 원순씨’★등등에 의한.
우리 조국, 大韓民國의 主權者이자 선량한 소시민들중 여전히 사회경제적 약자인 여성들의 ★성적 자기 결정권을 포함한 천부인권을 유린하고, 그 인격을 잔인무도하게 살해한 각종 파렴치한 성범죄 정황 증좌들★이 명명백백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정말 꼴같잖은 진영논리에서 연원한 세상 물정 모두를 니편 내편으로 갈라쳐 헤아리는 나눗셈의 정치 공학적 꼼수 타산이란 왜곡 굴절렌즈로 투영해 그 ★파렴치하고 잔인무도한 국고 흡혈 기생충들을 닥치고 무조건 결사옹위하려는 역대급 井底之蛙들이자 뵨태 파쇼좀비들답게 무슨 ‘탈당 운운’하는 협박 공갈 마타도어가 그 종특인 눈뜬 소경 신세의 상 모질이들★에게.
一針을 가하고자 펜을 들어 봅니다!
오직 "국익 수호"를 위해, 당시 이미 파월참전이 결정된 상황이어서 가족들의 결사반대에도 불구하고, 해병대에 자원입대하시어 결국 격전지만 골라 투입된 청룡부대의 초급 장교로 파월참전하시어 정말 수년 동안 사선을 넘나드는 전장에서 무한 헌신하신 덕에 받으신 ‘참전 국가 유공자증’과.
우리 가족 모두의 인생 역정이 시작된 1987년부터 1998년에 다시 교단에 복직하실 때까지 십 수년 동안.
바로 ★그 조로남불 일가와 같은 족벌 사학재단의 비리와 전횡 그리고 폭거★에 대한 의로운 저항이 벌어진 전국 8도 방방곡곡을 그 팔도가 좁다 하고 누비시며 사학 민주화와 참교육을 위해 무한 희생하신 덕에 받으신 ‘사학 민주화 유공자증’을 모두 지니신 우리 부친께서는 정작.
그 ★노회한 원로원의 정객이자 지들 화수분 격인 족벌 비리 사학재단들로부터 그간 받아 챙겨온 막대한 정치 비자금이 아쉬운 해찬들을 위시한 정치 모리배 국고 흡혈 기생충들의 농간★으로 말미암아.
그간 직접 납입하신 교원연금조차 그 ★불법 부당해직 기간의 납입 기간 손실에 따른 기한 이익 상실★로 인해서, 그 교원연금 한 푼 없이.
그리고 사면 복권이 되셨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그 불법적 과오에 대한 아무런 경제적 배 보상도 없이,
선진 민주국가 그 어디에서도 그 ★유례를 찾기 힘든 정말 빛 좋은 개살구 격인 무늬만 보훈 정책들★ 덕분에.
아무런 노후 연금도 없이, 고작 그 알량한 참전 국가 유공자 수당 20여 만원만 수령하시는데.
대체 그 ★변 설 늘어놓을 때마다 계속 앞뒤도 안 맞고 사리에 전혀 부합하지도 않는 자가당착적인 궤변이자 강짜에 불과한 국민 편 가르기식 꼴같잖은 진영논리만 주워 삼키는 정말 후안무치한 그 미향이네 일가와 젠더 감수성이 뛰어난 인권 변호사로서의 명망으로 그 수도 서울의 시장직을 3번이나 연임한 주제에, 감히 정말 추잡하고 파렴치한 위계에 의한 성 착취로 자신의 부하 직원의 인격을 살해하고 그 天賦人權을 유린한 한국형 지킬&하이드인 전직 서울 시장 나리★께선.
우리 국익 증진과 우리 사회의 진보를 위해, 그야말로 "십 수년에 걸쳐 忠 義를 다하신 우리 부친의 노고이자 그 무한 헌신과 희생들". 그리고, 天倫으로 엮인 공동운명체이기에 그를 곁에서 다 함께 겪으면서 그간 온갖 설움과 수모 그리고 경제적 곤궁을 겪어야만 했던 우리 가족들 모두의 동반 勞苦에 비해.
너무도 ★후안무치한 일족의 호의호식과 일신의 영달 그리고 무슨 공무상 殉職도 아닌데 우리 선량한 소시민들의 피 땀 눈물어린 血稅에서 그 제반경비 일체가 다 소요된 서울 특별시장이란 사후의 대단한 영예★마저 다 누린 건 아닌지.
꼭 좀 제대로 따져 묻고 싶을 따름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리도 충의를 다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내년이면 이제 八旬이 되실 노구의 민주 투사이신 우리 부친께선 후일 歸天하실 때조차. 서울 동작동의 顯忠院 본원이든 대전 분원이든 간에. 그 한 몸 제대로 누이실 곳조차 없으니 무슨 호국원이란 데로 가라는 ★진짜 뭣 같은 무늬만 보훈 정책(?)들★에 대해서는.
과연 어찌 생각하는지도 꼭!
그 거대 여당의 ★국고 흡혈 기생충에 불과한 찐문 실세 정치 모리배들★에게도 더불어 꼭 좀 따져 물어보고 싶은 요즈음입니다!
P.S.
진짜 올해로 불혹 중반을 넘긴 지금껏, 제가 살아오면서 그 인생의 굴곡진 마디들마다 뽑은 선택지 중 최고의 것은.
바로 다름 아닌 ★정치사회적 후진국답게 획일화된 정량적 잣대이자 속물들의 타산 어린 셈법의 소산인 매매혼의 혼테크 따위나, 제 인생도 제대로 못 사는 주제에 남의 집 귀한 딸과 그 자식들의 인생까지 저당 잡혀 함께 폭망하는 꼴로 귀결된 무책임한 결혼 農奴★로 살아가길 단호히 거부하고.
진정으로 책임감 있는 가장이자 귀감이 될만한 아버지로 살아가게 될 그 날을 그리면서, 다소 외롭더라도 꿋꿋하게 고군분투해온 게 아닐까 싶습니다.
왜냐구요? 진짜 인생수작으로 손에 꼽는 어느 영화의 제목처럼.
우리 선량한 소시민들이 보기엔 그저 이해 불가인
★위선과 가식 그리고 철저한 대중기만의 삶을 살아온 그들만의 재림예수이자 황제 조로남불 일가나 정말 파렴치한 시민 기부금 갈취로 호의호식해온 미향이네 일족들 같은 무리들 그리고 알량한 권력에 만취해 그 권력을 한시적으로 위임해준 主權者를 착취하고 약탈해온 국고 흡혈 기생충들인 탐관오리들에 의해 이미 신봉건적 신분 세습제를 위한 사회경제적 부의 대물림과 그 학벌 세탁을 통한 기득권의 세습 고착화와 무소불위의 갑질이 언제 어디서든 가능해진 아주 후진적인 사회기율과 지배정서★가.
이미 고도로 완성된 단계에 진입한 HELL 조선에서.
★(흙 수저들간) 결혼은 미친 짓★이 돼버린지 이미 오래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