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제발 운동권적인 사고에서 벗어나길
- 2020-07-14 10:33:37
- 조회 15
매번 선거에서 정의당을 찍었던 시민입니다
지난번 21대 선거만 빼고......
안터까워서 이글을 씁니다.
왜 21대 선거떄 진보적의식을 가진 국민들이 정의당을 외면했는지
잘 모르는거 같습니다.
자신들을 지지하는 일반적인 시민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필하지 못했습니다.
조회찬 의원님이 계실때에는 그래도 인간적인 사람이 먼저인 모습들이
보였었는데
작금의 모습은 나무나도 실망입니다.
조문을 가기 싫으면 안가면 됩니다.
그건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그걸 무슨 대단한 것인양 기자들한테 떠들어대고 그럼 보수화된 현재의 언론이
그런 의원들 대단하다고 쓸거 같습니까?
박시장님 죽음에 안타까워하는 진보적인 시민들도 많다는거 알아두세요
그렇다고 그 안타까움이 피해자의 아픔을 도외시하는건 아닙니다.
국민들과 같이 가세요 조금 더디더라도 노회찬 의원님이 왜 국민들께 사랑받은즐 아십니까
그분은 발걸음을 맞추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그립고 보고싶은겁니다.
두 의원님들 !!!!!!
자신들만이 이 세상을 바로보고 있다는 자만감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작게는 정의당을 위해서 크게는 이 세상의 변화를 위해서
참고로 전 58년생입니다.
지난번 21대 선거만 빼고......
안터까워서 이글을 씁니다.
왜 21대 선거떄 진보적의식을 가진 국민들이 정의당을 외면했는지
잘 모르는거 같습니다.
자신들을 지지하는 일반적인 시민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필하지 못했습니다.
조회찬 의원님이 계실때에는 그래도 인간적인 사람이 먼저인 모습들이
보였었는데
작금의 모습은 나무나도 실망입니다.
조문을 가기 싫으면 안가면 됩니다.
그건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그걸 무슨 대단한 것인양 기자들한테 떠들어대고 그럼 보수화된 현재의 언론이
그런 의원들 대단하다고 쓸거 같습니까?
박시장님 죽음에 안타까워하는 진보적인 시민들도 많다는거 알아두세요
그렇다고 그 안타까움이 피해자의 아픔을 도외시하는건 아닙니다.
국민들과 같이 가세요 조금 더디더라도 노회찬 의원님이 왜 국민들께 사랑받은즐 아십니까
그분은 발걸음을 맞추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그립고 보고싶은겁니다.
두 의원님들 !!!!!!
자신들만이 이 세상을 바로보고 있다는 자만감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작게는 정의당을 위해서 크게는 이 세상의 변화를 위해서
참고로 전 58년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