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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에 바란다

창원에서

  • 2020-07-14 01:04:50
  • 조회 1083
창원성산구원성산구 현대아파트입니다

갑자기 민주노동당 권영길 님이 당선되셨다고 아파트여기저기 감사인사드렸던 일이 생각나네요

아버지가 노동자여서 지지했고

후보를 민주당을 찍으면 비례는 정의당을

여영국 후보는 표 분산막으려고 지지했는데

부질없음을 느낍니다.

노회찬 의원이 유명을 달리하셨지만

의리늘 지킨다고 남아있었던 시간도 아깝습니다.

비례 1-2번 천번을 양보해도 그렇다 치더라도

그 경솔함이 앞으로 정의당의 본래의 색을 없앨것 같네요

차라리 민주노동당 시절이 그립습니다.

사설이 기네요

이만 안녕
참여댓글 (1)
  • 김삿갓

    2020.07.14 01:22:44
    1번 2번은 본성이 드러난 것일 뿐 무조건 그들을 탓할 수는 없습니다.

    후보영입때 불법대리니 뭐니 문제가 지적되었음에도
    그들의 메갈성향과 그 지지표를 얻으려고
    당대표가 맨 앞자리에 씨 뿌린 것이 때를 만나 열매로 돌아온 것이지요.

    그들이 사회봉사를 한 게 있나요 가치있는 무슨 활동을 한 게 있나요?
    그저 젊고 메갈 성향이 끝내준다는 그것 하나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