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위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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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바로 2020.07.13 20:57:23 권력과 위력을 통해 성범죄를 저지르고도 뻔뻔하게 피해자한테 한 마디 사과도 없이 죽음으로서 도피한 위선적인 종자 앞에 휴머니즘을 들먹이지 말기를. 온갖 증거가 만연한데 어떻게 이런 글을 싸지르는가 휴머니즘도 인간한테 따지는 것이지 개만도 못한 인간한테 휴머니즘은 개뿔. 추천0

  권력과 위력을 통해 성범죄를 저지르고도 뻔뻔하게 피해자한테 한 마디 사과도 없이 죽음으로서 도피한 위선적인 종자 앞에 휴머니즘을 들먹이지 말기를. 온갖 증거가 만연한데 어떻게 이런 글을 싸지르는가 휴머니즘도 인간한테 따지는 것이지 개만도 못한 인간한테 휴머니즘은 개뿔.

• 김삿갓 2020.07.13 21:44:16 한 쪽의 일방적인 주장은 아무런 증거도 되지 못하며 그저 대중을 선동하여 동조세력을 모으는데 효과가 있을 뿐 장례일로 기자회견을 잡은 것도 그 의도가 뻔히 보이는 수작입니다. 피고소인이 죄가 있든 없든 장례라도 끝나고 했으면 의심은 덜 받았을텐데 그리 조급하다는 건 군중효과가 필요했다는 반증. 조국사태가 없었다면 박시장이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추천2

  한 쪽의 일방적인 주장은 아무런 증거도 되지 못하며 그저 대중을 선동하여 동조세력을 모으는데 효과가 있을 뿐 장례일로 기자회견을 잡은 것도 그 의도가 뻔히 보이는 수작입니다. 피고소인이 죄가 있든 없든 장례라도 끝나고 했으면 의심은 덜 받았을텐데 그리 조급하다는 건 군중효과가 필요했다는 반증. 조국사태가 없었다면 박시장이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