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에 요청합니다.
- 2020-07-13 18:55:01
- 조회 20
1. 정의당에 큰 피해를 입힌 두 의원(류호정,장혜영)에 대한 당차원의 중징계 요청합니다.
두 의원은 공인으로, 말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도 주의를 하여, 국민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국민들간 분열과 불신을 조장하였습니다. 분명한 해당행위이면 결과적으로도 당원들의 탈당을
야기시켰습니다. 분명하게 책임을 물어 앞으로 이런 일들이 반복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2. 정의당은 누구를 위한 정당인가를 다시 요청합니다.
정의당은 노동자, 즉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당이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총선에서 게임을 대리하여
승급을 하고, 그로 인해 취업까지 한 사람을 비례 1번으로, 그리고 스스로를 페미라 자칭한 사람을
2번으로 선거를 치뤘습니다. 그리하여 결과적으로 정의당의 의미가 축소, 왜곡되었습니다.
국민 대부분이 사회적, 상대적 약자인 노동자입니다. 그런데 왜 정의당 스스로 게이머나 페미와 같은
특정 소수의 문제에 집착하는 당이 되었습니까?
물론 소수의 권익에도 관심과 지지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는 열의 아홉인 국민인, 노동자의 권익도 제대로 보장받고 있지 못하는 사회입니다.
정의당 스스로를 특정소수를 위한 정당으로 축소하지 말고 노동자를 위한 정당으로 남아있기를 요청합니다.
고 박원순 시장은 정의당의 동지였으며, 지지자였습니다. 지금의 정의당에도 큰 자산이었습니다.
돌아가신 고 노회찬 의원님께서 살아계셨다면 분명히 한말씀 하셨을겁니다. 최소한의 인간된 도리로
망자에 대한 예를 지키라구요.
여전히 우리 앞에는 사법개혁, 언론개혁, 재벌개혁, 사회적 양극화등 해결해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힘을 모아서 헤쳐 나가기도 버거울 때에, 국가와 국민, 당내부에 분열을 일으켜야 할까요?
부디 이번 위기가 정의당을 쇄신하는 기회가 되어 노동자의 희망으로 남게 되길 바랍니다.
PS : 정치를 젋게 하기 위해 인재영입 방식보단, 중학생 정도부터 정치에 대한 필요와 이해를 위한 교육 시스템을 통해
정치권에 입문하는 방식(입법을 통한 법적 제도)을 요청합니다.
비례 1번,2번 같은 경우 국민의, 대중적 지지를 받지 못했습니다.
두 의원은 공인으로, 말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도 주의를 하여, 국민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국민들간 분열과 불신을 조장하였습니다. 분명한 해당행위이면 결과적으로도 당원들의 탈당을
야기시켰습니다. 분명하게 책임을 물어 앞으로 이런 일들이 반복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2. 정의당은 누구를 위한 정당인가를 다시 요청합니다.
정의당은 노동자, 즉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당이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총선에서 게임을 대리하여
승급을 하고, 그로 인해 취업까지 한 사람을 비례 1번으로, 그리고 스스로를 페미라 자칭한 사람을
2번으로 선거를 치뤘습니다. 그리하여 결과적으로 정의당의 의미가 축소, 왜곡되었습니다.
국민 대부분이 사회적, 상대적 약자인 노동자입니다. 그런데 왜 정의당 스스로 게이머나 페미와 같은
특정 소수의 문제에 집착하는 당이 되었습니까?
물론 소수의 권익에도 관심과 지지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는 열의 아홉인 국민인, 노동자의 권익도 제대로 보장받고 있지 못하는 사회입니다.
정의당 스스로를 특정소수를 위한 정당으로 축소하지 말고 노동자를 위한 정당으로 남아있기를 요청합니다.
고 박원순 시장은 정의당의 동지였으며, 지지자였습니다. 지금의 정의당에도 큰 자산이었습니다.
돌아가신 고 노회찬 의원님께서 살아계셨다면 분명히 한말씀 하셨을겁니다. 최소한의 인간된 도리로
망자에 대한 예를 지키라구요.
여전히 우리 앞에는 사법개혁, 언론개혁, 재벌개혁, 사회적 양극화등 해결해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힘을 모아서 헤쳐 나가기도 버거울 때에, 국가와 국민, 당내부에 분열을 일으켜야 할까요?
부디 이번 위기가 정의당을 쇄신하는 기회가 되어 노동자의 희망으로 남게 되길 바랍니다.
PS : 정치를 젋게 하기 위해 인재영입 방식보단, 중학생 정도부터 정치에 대한 필요와 이해를 위한 교육 시스템을 통해
정치권에 입문하는 방식(입법을 통한 법적 제도)을 요청합니다.
비례 1번,2번 같은 경우 국민의, 대중적 지지를 받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