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 선거 때 19위였던 류호정과 독재자 심상정
- 2020-07-13 15:37:42
- 조회 45
류호정은 비례대표 선거때도 지지를 받지 못했고
대리랭 사건때도 거짓말로 일관하다가 뒤늦게 사과 아닌 변명을 했죠
심상정이 당권 장악하려고 여성단체들과 손잡은 건
다 아는 사실이구요
화해치유재단 김재련과 손잡은 박원순 전 비서가 자신을
피해자라 칭하고
사과를 받고 싶었다고 하던데 해괴한 일입니다
사과는 당사자에게 받는 것이지
언론에 알리고 복수를 완성하는 게 아닙니다
피해 사실 증거가 아닌 여론몰이에 신경쓰고
얼굴하나 내비치지 못하는 피해 주장이라
피해 주장을 피해 호소라고 말하는 심상정과 심상정이 편애하는
비례의원들이 헌법을 무시하고 유죄추정의 원칙을 사수하는 게
참 아이러니 하네요
무죄추정의 원칙을 위해 싸우고 죽어가던 인권운동가들이
원통해 할 것 같습니다
독재자들이 좋아하던게 유죄추정이었죠
심상정을 물러나게 하는 것이 정의당 당원들의 숙제가 됐네요
참 아이러니 합니다
노동자를 탄압하던 김재련 남편이 웃겠네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속여 정치적 목적을 달성한 김재련이
또다시 여성인권 운동을 위해 싸워온 투사로 회자 되는게
역겹습니다 심상정이 결국 정의당을 망쳤네요
대리랭 사건때도 거짓말로 일관하다가 뒤늦게 사과 아닌 변명을 했죠
심상정이 당권 장악하려고 여성단체들과 손잡은 건
다 아는 사실이구요
화해치유재단 김재련과 손잡은 박원순 전 비서가 자신을
피해자라 칭하고
사과를 받고 싶었다고 하던데 해괴한 일입니다
사과는 당사자에게 받는 것이지
언론에 알리고 복수를 완성하는 게 아닙니다
피해 사실 증거가 아닌 여론몰이에 신경쓰고
얼굴하나 내비치지 못하는 피해 주장이라
피해 주장을 피해 호소라고 말하는 심상정과 심상정이 편애하는
비례의원들이 헌법을 무시하고 유죄추정의 원칙을 사수하는 게
참 아이러니 하네요
무죄추정의 원칙을 위해 싸우고 죽어가던 인권운동가들이
원통해 할 것 같습니다
독재자들이 좋아하던게 유죄추정이었죠
심상정을 물러나게 하는 것이 정의당 당원들의 숙제가 됐네요
참 아이러니 합니다
노동자를 탄압하던 김재련 남편이 웃겠네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속여 정치적 목적을 달성한 김재련이
또다시 여성인권 운동을 위해 싸워온 투사로 회자 되는게
역겹습니다 심상정이 결국 정의당을 망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