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위에 바란다

새 댓글 쓰기

참여댓글 (1) 작성일순 최신글순 추천순

• 김삿갓 2020.07.13 12:54:21 조문이야 개인 자유이고 누구도 강요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현상황에서 미리 결론을 내어 고소인을 피해자로 지목하고 박시장을 1차 가해자로 상황파악 하려는 노력을 2차 가해로 몰아가며 유족들께 피해를 주니 이게 있을 수 있는 가 싶습니다. 조문 안가겠다고 발표하고 동네방네 선전하는 행위는 명백히 유족들께 가해를 하는 행위이지요. 추천1

  조문이야 개인 자유이고 누구도 강요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현상황에서 미리 결론을 내어 고소인을 피해자로 지목하고 박시장을 1차 가해자로 상황파악 하려는 노력을 2차 가해로 몰아가며 유족들께 피해를 주니 이게 있을 수 있는 가 싶습니다. 조문 안가겠다고 발표하고 동네방네 선전하는 행위는 명백히 유족들께 가해를 하는 행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