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당원들은 나와같이 이 쓰레기당을 떠나자!
- 2020-07-12 19:15:54
- 조회 21
정당 투표에서 정의당을 찍었던 내 손가락을 끊고 싶다.
아마도 다시는 정의당에 투표할 일은 없을것 같다.
정의당은...
고 노회찬 의원님 돌아가셨을 때 이미 죽었다.
어떤 사람이, 어떤 정당이, 어떤 이념이...
그간 고달프게 걸어왔던, 그 깊이를 감히 측정할 수 없었던 그 모든 것을 부정하고
노회찬 의원님을 3천만원에 양심을 판 부도덕한 인물이라고 한다면...
류호정, 장혜영... 너희들은 뭐라고 할 것인가?
아프리카 TV에서 BJ로 깔깔거리며 쳐웃기만 하던 머리에 똥만 가득찬 어린애가,
남자라면 갓난 아이까지 처단해서 없애야할 증오의 대상으로 삼는
정신이상자들의 집합소인 메갈이란 집단을 자랑꺼리로 삼던 썩을데로 썩어버린 장혜영이란 작자가
백번 죽었다 깨어나도 자신들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인생을, 평가하는 짓거리들이란...
정의당의 모든 당원들은 이제 떠날 때가 됐다.
이런 한심한 집단에 머물러 나와 당신들이 오래 전부터 품었던 그 이상을 실현할 수 있을까?
한낱 언어유희에만 빠져있기엔 나와 당신들의 시간과 열정이 아깝기만 하다.
뜻이 있어 앞선 자가 있다면 새로운 진보 정당을 만들어라.
그게 더 낫다.
이제로부터 민주, 진보 진영과 지지자들에게 영원히 버림받을 이 쓰레기 정당에 머물러 무슨 뜻을 펼치겠는가?
아무리 좋은 구호와 정책을 내놓는다고 하더라도
저 얼빠진 21대 비례 국회의원의 말장난에 모든게 물거품이 될 것이 아깝기만 하다.
새로운 둥지를 틀게되면 고 노회찬 의원님도 함께 모시자.
지금의 정의당은 노회찬 의원님의 이름을 담을 그릇도 못되고, 오히려 먹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노회찬 의원님이 걸어오신 길은 고사하고
그 분이 쓰신 책 한권도 읽지 않았을 얼빠진 년들이 의원 자리 꽤차고 앉아 정의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
떠나자...
이 당에는 더 이상 희망이 없다.
그저 사이비 종교같은 '아집'만 난무하는 쓰레기장일 뿐이다.
아마도 다시는 정의당에 투표할 일은 없을것 같다.
정의당은...
고 노회찬 의원님 돌아가셨을 때 이미 죽었다.
어떤 사람이, 어떤 정당이, 어떤 이념이...
그간 고달프게 걸어왔던, 그 깊이를 감히 측정할 수 없었던 그 모든 것을 부정하고
노회찬 의원님을 3천만원에 양심을 판 부도덕한 인물이라고 한다면...
류호정, 장혜영... 너희들은 뭐라고 할 것인가?
아프리카 TV에서 BJ로 깔깔거리며 쳐웃기만 하던 머리에 똥만 가득찬 어린애가,
남자라면 갓난 아이까지 처단해서 없애야할 증오의 대상으로 삼는
정신이상자들의 집합소인 메갈이란 집단을 자랑꺼리로 삼던 썩을데로 썩어버린 장혜영이란 작자가
백번 죽었다 깨어나도 자신들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인생을, 평가하는 짓거리들이란...
정의당의 모든 당원들은 이제 떠날 때가 됐다.
이런 한심한 집단에 머물러 나와 당신들이 오래 전부터 품었던 그 이상을 실현할 수 있을까?
한낱 언어유희에만 빠져있기엔 나와 당신들의 시간과 열정이 아깝기만 하다.
뜻이 있어 앞선 자가 있다면 새로운 진보 정당을 만들어라.
그게 더 낫다.
이제로부터 민주, 진보 진영과 지지자들에게 영원히 버림받을 이 쓰레기 정당에 머물러 무슨 뜻을 펼치겠는가?
아무리 좋은 구호와 정책을 내놓는다고 하더라도
저 얼빠진 21대 비례 국회의원의 말장난에 모든게 물거품이 될 것이 아깝기만 하다.
새로운 둥지를 틀게되면 고 노회찬 의원님도 함께 모시자.
지금의 정의당은 노회찬 의원님의 이름을 담을 그릇도 못되고, 오히려 먹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노회찬 의원님이 걸어오신 길은 고사하고
그 분이 쓰신 책 한권도 읽지 않았을 얼빠진 년들이 의원 자리 꽤차고 앉아 정의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
떠나자...
이 당에는 더 이상 희망이 없다.
그저 사이비 종교같은 '아집'만 난무하는 쓰레기장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