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위에 바란다

키워져서 고맙지만 한남이라 조문은 안 하겠습니다

2020-07-12 16: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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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부터 심상정까지 햐 한숨만 나온다.
아버지 돌아가시면 꼭 폐북에 이렇게 쓸 사람들이다.
'주변 조문을 오는 사람이 많은 것을 보니 아버지는 인덕이 많았나 보네요.
허나 평소 엄마한테 하는 행동과 생각을 보니 조문은 어렵겠네요.'라고
감성을 교류할 때 이성회로를 풀로 돌리는 사남을 전문용어로 패륜아라고 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