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위에 바란다

대리게임녀, 류호정장혜영은 은 당장 사퇴하라!
너의 그 추악한 모습이 20년 전략 투표로 정의당을 응원했던......
지역구는 아니더라도, 비례만은 정의당을 지지했고,
나와 나의 가족의 손을 이끌고 투표장으로 향하며 비례만은
정의당에 힘을 실어주자 외쳤던 나를 무색하게 만든다.

노무현 대통령, 노회찬의원이 운명을 달리 하였을때, 억장이 무너지는듯
감슴아팠고, 이시대의 참된 현인을 떠나보내야 하는 마음이 너무아팠다.

그리고 오늘 박원순 시장을 떠나보내야하는 마음또한
진보의 상징이고, 시대의 빛과 같은 큰 산이 지는걸 그저 바라만 보고 있자니
감슴이 너무 시리다.

그런데 말이다, 너희 나이도 몇 안쳐먹은것들이 어줍잖은 국회의원 생색내며,
지가 잘나서 의원이 되어있는양  꼴갑떠는꼴 더는 못보겠다,
대리게임녀로 낙인찍혀 정의당이 곤경에 처했을때도 누구나 실수한번쯤
할수 있다고, 그렇게 애교로 봐주었다.

이젠 더이상 너희 어줍잖은 수고페미족들의 꼴깝은 못봐주겠다.
너희 같은것들을 정의당의 비례로 선출한 심상정도 더이상은 못봐주겠다.

아무리 노회찬의원이 그리워도 이제다시는 정의당에 눈길주지 않으련다,
다시한번 촉구한다. 국가발전과, 진보진영의 발전을 위히
너희같이 어줍잖은것들은 국민을 대변할 자격이 없다,
사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