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위에 바란다

선거때마다 비례는 정의당을 찍으며 , 힘든 정당 조금이라도 힘이 되길 바라며 정기 후원도 하면서
조금은 올바른 세상으로 나아가길 바랬습니다.

노회찬 의원이 돌아가실때에 노회찬 의원으 꿈꾸는 세상으로 나아가길 바라며 정기 후원자로 
후원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박원순 시장님의 마지막 가는길에 정의당의 본 모습을 보았습니다.
정의는 없다.
그리고 사안을 보는 시각이 너무 편협하다.
이 사람들이 운영 하는 노회찬 재단이 노회찬의원이꿈꾸는 세상을 만들긴 힘들겠다.

많이 응원한 정당 이었는데.. 이렇게 변해 가네요..

PS.
이건 가정입니다.

저는 심상정의원은 사기 혐의로 고소 예정입니다.
그리고 언론에서는 사기 혐의로 고소되었다고 나올것이며, 곧 조사가 이루어 지겠지요.

심상정의원은 사기 피의자 입니다.
전 사기 피해자 입니다.

심상정의원이 잘못된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에 대한 2차 가해를 멈춰 주십시요.


실제 피해자가 피해를 본것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것을 단정 하시나요?

진중권 처럼 
그냥
내가 아니까요..
인가요?


진보를 대신한다는 말 , 노동자를 대신 하다는 말,,
하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