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과 성추행을 양팔 저울에 올려 놓는다면 어느 쪽으로 기울까?
정의당에 제 정신 아닌 여자들이 생각하는 기울기는 성추행이 더 무겁다는 것이다.
미통당 같았으면 돈으로 때우고, 판검사 매수해서 무죄 받아냈을 일을 박원순은 목숨으로 갚았는데, 그 정도로는 직성이 안 풀린다고 기어이 박원순의 죄값을 묻겠다고 발광육갑을 하는 정의당 것들...
오로지 저 하나만 옳고 저 하나만 잘났다는 주뎅이 진보들의 끝판왕을 보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