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당으로서의 자격이 없습니다
- 2020-07-12 02:37:54
- 조회 11
지난 총선 당시 정의당의 행태를 보고 혀를 찼었습니다.
공당의 공천은 정말 신중하고 책임감있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의당이라는 곳에 민주주의가 있는지 의심스럽군요.
어디서 이름도 듣도보도못한, 과거 행적에서 많은 문제점이 발견된 사람들을 어떤 기준으로 비례대표 앞순번으로 배정했는지조차 설명도 없는 당신들을 보면서..
한때는 당신들의 정당이름처럼 정의로우려고 노력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의 당신들의 모습은 그냥 집단 이기주의에 쩔고, 열등감에 쩔어 아주 기본예의조차, 기본상식조차 찾아보기힘든 그냥 수준낮은 동아리집단이 되어버렸네요
류호정, 장혜영 같은 사람들에게 들어가는 국민세금이 너무 아깝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국회의원을 하는것인지.. 자신들이 내뱉는 말 한마디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것인지 알긴하고 함부로 내뱉는것인지??
당신들 부모가 그리 가르쳤습니까?? 여자인것이 무기입니까??
나도 여자이지만 당신들같은 여자들때문에 정말 부끄럽고 화가납니다.
여자이기 이전에 인간이에요. 인간으로서의 도리, 인간으로서의 예의는 쌈싸먹었어요?
얼마나 천박한 생각으로 가득찼으면 그런 거지발싸개같은 말을 겁도 없이 내 뱉는겁니까??
당신같은 천박하고 비열한 종자의 조문 필요없습니다!!!
꼴랑 조문하나가지고 무게잡지마세요!
당신들 마지막은 얼마나 좋을거라고 이리도 자신있게 비열한 언사를 서슴치않는겁니까???
저런 사람들 잘 이끌어가보겠다고 총선때 약속했던 심상정 의원은 이제 정의당 김문수가 된것인가요? 변절자가 되어 당신 한몸은 편할지 모르나, 두고두고 부끄러운 이름으로 남을것은 확실해졌습니다.
21대에는 운좋게 살아남아 여의도에 있을지모르지만, 꼭 당신을 여의도에 발도 못붙이게 열과 성의를 다해서 운동할거에요.
법은 만드는 입법부의 기관으로서, 고소장 달랑 하나뿐인 상황에서 고인을 죄인취급하는 당신들의 모자람을 넘어선 만행, 그리고 고인이 되어 스스로에 대한 최소한의 방어조차 할수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비열한 공격.. 절대 잊지않을께요.
당신들은 앞으로도 계속 살면서 문제 없을거같죠? 당신들한테는 억울한 일 없을거같죠??
두고봐요
당신들에게 이런일이 생길땐 당신들이 지금 한 것의 몇백배, 몇만배의 큰 비수가 되어서 당신들을 파괴시킬겁니다.
한때 당신들 손을 잡아주고 함께해준 시장님 등에 칼 꽂으니까 좋으세요?
정말 당신들 비열합니다.
미통당 매국세력과 손잡고 부자되세요.
우파코인 타고 부자되세요.
다시는 민주세력에게 빌붙어서 동냥질 하지마시구요.
정말 그동안 더러웠습니다. 다신 보지맙시다.
당신들 덕분에 지난 이틀 정말 구역질 신물나게 하고, 돌아가신 시장님을 대신해서 피눈물 한바가지 쏟은 시민이 씁니다.
공당의 공천은 정말 신중하고 책임감있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의당이라는 곳에 민주주의가 있는지 의심스럽군요.
어디서 이름도 듣도보도못한, 과거 행적에서 많은 문제점이 발견된 사람들을 어떤 기준으로 비례대표 앞순번으로 배정했는지조차 설명도 없는 당신들을 보면서..
한때는 당신들의 정당이름처럼 정의로우려고 노력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의 당신들의 모습은 그냥 집단 이기주의에 쩔고, 열등감에 쩔어 아주 기본예의조차, 기본상식조차 찾아보기힘든 그냥 수준낮은 동아리집단이 되어버렸네요
류호정, 장혜영 같은 사람들에게 들어가는 국민세금이 너무 아깝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국회의원을 하는것인지.. 자신들이 내뱉는 말 한마디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것인지 알긴하고 함부로 내뱉는것인지??
당신들 부모가 그리 가르쳤습니까?? 여자인것이 무기입니까??
나도 여자이지만 당신들같은 여자들때문에 정말 부끄럽고 화가납니다.
여자이기 이전에 인간이에요. 인간으로서의 도리, 인간으로서의 예의는 쌈싸먹었어요?
얼마나 천박한 생각으로 가득찼으면 그런 거지발싸개같은 말을 겁도 없이 내 뱉는겁니까??
당신같은 천박하고 비열한 종자의 조문 필요없습니다!!!
꼴랑 조문하나가지고 무게잡지마세요!
당신들 마지막은 얼마나 좋을거라고 이리도 자신있게 비열한 언사를 서슴치않는겁니까???
저런 사람들 잘 이끌어가보겠다고 총선때 약속했던 심상정 의원은 이제 정의당 김문수가 된것인가요? 변절자가 되어 당신 한몸은 편할지 모르나, 두고두고 부끄러운 이름으로 남을것은 확실해졌습니다.
21대에는 운좋게 살아남아 여의도에 있을지모르지만, 꼭 당신을 여의도에 발도 못붙이게 열과 성의를 다해서 운동할거에요.
법은 만드는 입법부의 기관으로서, 고소장 달랑 하나뿐인 상황에서 고인을 죄인취급하는 당신들의 모자람을 넘어선 만행, 그리고 고인이 되어 스스로에 대한 최소한의 방어조차 할수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비열한 공격.. 절대 잊지않을께요.
당신들은 앞으로도 계속 살면서 문제 없을거같죠? 당신들한테는 억울한 일 없을거같죠??
두고봐요
당신들에게 이런일이 생길땐 당신들이 지금 한 것의 몇백배, 몇만배의 큰 비수가 되어서 당신들을 파괴시킬겁니다.
한때 당신들 손을 잡아주고 함께해준 시장님 등에 칼 꽂으니까 좋으세요?
정말 당신들 비열합니다.
미통당 매국세력과 손잡고 부자되세요.
우파코인 타고 부자되세요.
다시는 민주세력에게 빌붙어서 동냥질 하지마시구요.
정말 그동안 더러웠습니다. 다신 보지맙시다.
당신들 덕분에 지난 이틀 정말 구역질 신물나게 하고, 돌아가신 시장님을 대신해서 피눈물 한바가지 쏟은 시민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