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추천부터 현재까지 민의에 어긋나는 행동
- 2020-07-12 01: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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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 추천 철회에 불법적인 대리게임에도 감싼 정의당 코로나 악화 인데도 피해자들 불러 누가누가 더 피해입었나 가리는 어처구나 없는 경연대회와 준연동형비례대표제 제대로 살피지 못해 꼼수 선거로 만들어 10명도 못 채운 총선 참패에도 대표자리 그대로이고 그 동안 고인물에 인물 난으로 돌아가면서 당대표, 고인에 대한 추모와 함께 현 시점에서 의혹만으로 피해자와 연결하는 고인에 대한 조금이라는 예의를 갖추지 못한 모습 실망이 너무커 이에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