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노회찬의 뇌물수수 의혹에도 불구하고 그 분이 살아오신 삶을 존경했기에 그 분의 죽음을 애도하고 안타까워 했다. 근데 지금 너희들의 언행이 너무 역겹고 노회찬님을 두번 죽이는 언행이라는 걸 왜 모르는지. 한때 정의당 지지자 였었다는게 부끄럽다. 쓰레기만도 못한 페미들... 거울 한번 봐라 괴물처럼 변해가는 너희들의 추한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