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 혁신위원회 홈
  • 혁신위 소개
  • 혁신위원장 인사말
  • 혁신위원 소개
  • 혁신위에 연락하기
  • 혁신위 소식
  • 공지사항
  • 브리핑
  • 간담회 후기
  • 혁신위에 바란다
  • 혁신위원이 말한다
  • 혁신안 의견 게시판

혁신위에 바란다

류호정의 욕망은 이제 시작에 불과한듯(배현진이 오버랩됨)

  • 2020-07-12 00:06:15
  • 조회 45
류호정의 욕망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본다.
과거 그의 행적을 보면, 그 짧은 인생에 과연 정직은 있는지, 이타심은 있었는지 알 수가 없다.

1. 이화여대 e스포츠동아리 klass 회장 당시 대리게임 논란으로 회장직 사퇴(2014년 4월)했으나, 이후 자숙과 책임을 다하지 않고 전자신문과의 인터뷰(2014년 7월)에서 자신이 klass Ewha 회장인 것처럼 인터뷰함.(전자신문에서 확인 가능)

2. 스마일게이트 등 게임회사에 동아리 회장 이력을 이용(동아리 맴버들에게 확인 가능. 회장 역임은 사실이긴 하지만 본인이 여성유저들에게 피해입힌 걸 생각한다면 쓰기 어려움)

3. 권고사직을 해고자라 속였고, 심지어 위로금 수령 사실도 속임.(이는 해당 회사의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일임) 이후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에서 활동

4. 욕설은 기본. BJ시절에 행한 욕설 동영상이 돌아다니 확인 가능.(과거 김용민은 욕설 때문에 노원 국회의원 선거 후보로 나와 맹폭당함. 결국 낙선)


과거 류호정의 행적을 보면 그 어린나이에 정직보다는 이타심보다는 조직 내 구성원보다는 본인이 집중조명을 받아야 성에 차는 성격임을 알 수 있다. 권고사직으로 위로금을 수령했음에도 이를 감추고 자신을 청년 해고자라며 피해자인양 처신했으니 말이다. 과연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를 순수한 마음으로 들어갔을까 의문이 안 들 수가 없다.

같은 동아리 멤버는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정계진출을 위한 이력인 양(klass Ewha 회장직 역임) 소개한 것에 화가 난다. 더욱이 정의당 비례대표 1번을 받은 것을 보고 어이가 없었다. 이런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선 안  된다는 생각에 인터뷰에 응한 것이다."

 
참여댓글 (1)
  • 지나가던

    2020.07.12 00:39:18
    그저 흔한 힌국의 페미니스트의 표본이네요. 자신과 여자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