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위에 바란다

정의당은 이제 고인에 대한 예의보다 정파의 이익만을 따지는 미통닭들과 똑같은 수준의 쓰레기들만 모인 집단이 된 것인가?
조문 가기 싫으면 조용히 안가면 됐지 성범죄혐의자의 죽음이라 조문을 안가겠다고 온 동네방네 떠들어 대어 가족을 잃은 슬픔에 빠진 유족들의 가슴에 못질을 해야겠는가? 그래야만 정의당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것인가? 
당신들이 하는 비난은 고인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유족들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이고 남성혐오자들의 남성에 대한 조롱, 혐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정의당은 사람의 도리를 버리고 성평등을 버리고 오롯이 남성혐오자들을 위한 집단이 되어 버린 것인가?!
 독선과 아집으로 똘똘 뭉쳐 극단으로 달리는 것이 극우 쓰레기들과 무엇이 다른가?
 이제는 정의당은 변질되어 폐기만이 답이 되어버렸다.
 정의당에는 정의가 없고 독선과 아집뿐이고 미래통힙당에는 미래와 통합이 없고 과거에 집착하는 적폐와 분열주의자들만 있다는 세간의 평이 괜히 나온 것은 아니다.
 미통닭이 실어 심상정 국회부의장을 주장했던 내 입이 부끄럽다.
 정의당은 미통닭처럼 유통기한이 지나버려 폐기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