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위에 바란다

노회찬 의원님 생각에 왠만하면 참으려 했는데 니놈들의 더럼고 추하고 몰상식한 행태에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노의원님이 그갓 5천만원에 유명을 달리 하셔서 정말 마음 아프고 동료들인 댁들을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 위로했는데... 이젠 민주정권을 무조건 반대하는 짓거리만 해대는 니들은 민주와 진보를 논할 자격도 없다. 그리고 박원순 시장님을 추모하는 시민들의 아픈 마음에 대한 조금의 공감능력도 없고 망자에 대한 전혀 예의도 없는.... 참 후안무치한 집단이란 것을 보다 명확히 커밍아웃 하는구나!
그동안 니놈들을 마음으로 지지하고 찍었던 내 손가락을 부러뜨리고 싶다. 어찌보면 친일매국 토착왜구당인 미통당과 입맞추고 배꼽 맞추는 니들이 이젠 더 싫다. 그 동안 니들이 보인 행태는 무조건 문재인대통령과 민주세력을 저주하고 미워하는 미통당과 뜻을 같이해서 함께 질리도록 공격만 해대더구나. 이젠 그만 커밍아웃 한 마당에 미통당과 뜻이 같으니 합당해라. 진보라는 탈을 썼으나 실상은 미통당과 한 이불을 덮고 자는 냄새나는 썩은 무리라는 것을 니들 스스로 증명했기에 나와 내 가족과 내가 아는 모든 지인들과 함께 그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했던 모든 지지를 철회할 것이고.... 니들이 무조건 현정부를 반대하는 것처럼 우리도 니들의 모든 것을 한결같이 결사 반대할 것이고 결코 더럽고 추악한 미통당놈들과 더불어 니놈들도 이땅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철저히 막으마. 진씨, 류씨,...심씨까지도 모두 참 한결같이... 참...가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