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위에 바란다

류호정의원!!! 그리고 정의당원들...

똑바로 보시오.

당신이 대리게임 했던 시절절 박시장님은 이나라 민주화를 위해 목숨바쳐 싸웠고, 

시민활동을 통해서 일개의 시민들을 위해 평생을 일해 왔습니다.

지금은 2차가해 이런거 따질때가 아닙니다.

그동안 한몸 바쳐 시민활동 및 시정활동해오신 박시장님에 대한 예우가 우선이지요.



아내랑 같이 문재인 대통령 찍자고 다짐했건만...

정의당의 대선후보(심상정)에게 제 한표를 던졌던것이 이리도 후회스러울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저는 일말의 기대를 접겠습니다.

정의당에 관심을 끄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