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원미구위원회

  • [브리핑] [성명서] 부천시는 장애인회관 입주단체의 성폭력 사건 의혹을 철저히 진상 규명하라!



부천시는 장애인회관 입주단체의 성폭력 사건 의혹을 철저히 진상 규명 하라!


부천시 장애인회관에 입주해 있는 모 장애인단체 회장의 장애인 성폭력 의혹이 제기되었다. 충격적인 것은 부천시가 장애인 당사자를 지원하고 장애인복지사업을 위해 조성한 장애인회관 입주 단체에서 이러한 성폭력 의혹이 발생했다는 점이다.

부천시는 부천시가 조성한 장애인회관과 입주한 장애인 단체 운영에 관리 감독에 책임이 있다. 이번 사건에 대해 부천시는 책임지고 철저한 진상 규명과 더불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특히 가해자를 처벌하고, 성폭력 사건의 진상이 규명될 때 피해자의 치유가 시작 될 것이고, 또 다른 성폭력 사건을 예방하게 될 것이다.

진상규명의 과정에서 혹시 모를 2차, 3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자에 대한 철저한 보호가 있어야 하고, 피해자의 치유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해야 할 것이다. 또한 부천시는 책임을 지고, 장애인회관 입주단체를 비롯한 관내 장애인 단체에 대한 성평등 교육 실시 등 관리 감독 강화와 성폭력 재발 방지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정의당 부천시협의회는 이번 사건의 진상규명과 피해자 치유, 안전한 부천시를 만들기 위해 부천시민과 함께 지켜볼 것이다.


 

2019년 11월 15일
정의당 부천시협의회 (원미, 오정, 소사 지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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