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이 그 날이련만... 새해 첫날로 의미를 부여허니 또 느낌이 다르구먼유~~~ 우쨋거나 복들 많이 받으시구유
문자보단 음성통화가, 통화보단 만나서 쐬주 한잔이 더 편헌디유. 해두 바뀌구 여기 저기 전화를 혔지유. 근디 전화루 당원가입을 권한다는 게 이 게 또 만만찮더라구유. 딱 한명만 찾았쥬. 전병채 선배님!!! 1월 넘기기전에 만나서 쐬주 한잔 허기루 혔구먼유~ 그 날 당원가입 틀림없이 됩니다유^^
댓글을 쪽지로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