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행복숲길 여기서 시작합니다.
오늘은 고촉사로 올라갑니다.
본전에서는 많은 불자들이 공양기도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시루봉에 올랐습니다.
오늘도 히어로님 삼부자가 보문산을 지키는데 앞장섰습니다.
엔돌핀님, 최종하님도 시루봉에 오르셨습니다.
오늘도 보문산 정상 시루봉까지 잘 지키고 이제 하산합니다.
오늘은 작은 아들 경인이가 특히 더 의욕적이더군요.
이렇게 오늘도 보문산을 확실하게 잘 지켰습니다.
청기와에 도착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황포님이 오늘 식대로 금일봉을 쾌척하셨다고 해서 모두들 고마와했습니다.
이렇게 6월 보문산지킴이를 즐겁게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