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에 대한 부담으로 뒷풀이를 끝내 못했지만,
어젯밤 잠자리가 그렇게 편할 수 없었습니다.
인물들은 다 훤칠한 우리 양천당원 동지들 보면서 정말 감격스런 저녁 이었습니다.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혹시 저희가 이번 행사에 준비한 2015 정의당 수첩을 받지 못하신 당원님 계시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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