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위원회

  • 노동교육 3부작 끝..그리고 시작..


드디어! 노동 3부작 강의를 모두 마쳤습니다.

어제는 산재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김용균 씨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구의역... 가방에 들어있던 숟가락 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미안했습니다.

경기도당에서도 멀리 찾아주셔서 따뜻한 시간 함께 했습니다^^ㅋ 아직 노동에 대해 모르는 것이 참 많습니다.
그래도 이제 무엇이 부당한지,
부당한 대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당원은 아니지만 함께 해주신 노동자분들과도 언제나 함께 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사실 이런 만남들이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게다가!!!!! 저희 교육을 들으신 분들은... 언제나 평생!! 노동상담을 민변 산재팀장님께서 직접!!! 그것도 무료!!!로 해주시기로 하셨답니다. 든든합니다 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매일노동뉴스(www.labortoday.co.kr/)를 계속 보면서.. 어떤 방식으로 투쟁하는지.. 어떻게 이기는지.. 지는지.. 연대할 곳은 없는지.. 고민해기로 했습니다. 아시겠지만.. 초대 발행인이.. 노회찬 님이셨습니다. 그분이 지키고자 했던... 가치 지켜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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