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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위원회

  • 참여넷 대표 '천호선 최고 간담회' (5월 29일)

안내 말씀드립니다.

구 참여계가 주축이되 만들어진 '참여넷'이

1기 박무대표에 이어 금번 2기 대표로 '천호선' 최고가 선출되었답니다.(총회 4월 28일)

 

참고로,

현재 참여넷 회원은 전국 500여분 계시고  부대표 3인과 집행위원장으로 구성되었고

전국 운영위원  20분을 구성할 예정이랍니다.

향후,  천호선 대표는 

정당계파로서 보다는 동아리형식으로 보다 많은 분들이 부담없이 함께 참여하고 협동할수있는

열린 문화의 공간으로 참여넷을 자리메김 할 듯 합니다.

 

천호선 대표의 요청으로 의정부 지역간담회을 아래와 같이 마련했는데요. 

천최고나 우리의 마음,  그마음이 그마음인  이심전심 아니겠습니까?^&^   창립후 일일주점외 당원모임도

없었고 해서 분기별 당원모임의 행사로 겸해서 하려 합니다.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   래  -----

간담회 일시 : 2013년 5월 29일(수) 19시~

장소 : 의정부 연구소 (백병원 맞은편 동원전기 2층) 

주제는 딱히 없구요. 천대표께 의견제시나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간담회 당일 직접 질문하시면 됩니다. 

 

 

p.s : 참여넷 총회 전날, 천대표께서 제게 전화를 주셨는데요.

참여넷 전국 운영위원을 맡아달라 하셔서,,,

직책만 맡고 그 역활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 안되지 않냐며 고사 했더니,

5월 말 간담회까지 준비해주고 결정해달라 하시더군요.

 

사실, 천호선최고 정도면 그 자체가 함께하고 싶은 동기부여가 되고 가깝게 하고 싶고 

운영위원으로 한달에 한두번 시간을 내는 것은 먹고사니즘을 떠나, 내 마음먹기 달린거지만

제가 구 참여당에 큰 열정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정의당 지역위원장이니 정당계파로 비춰져

혹, 천 대표의 참여넷 취지와 행보에  불편이 되는건 원치 않습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운영위원직을 맡는 것보다는

초기 참여당의 열정을 가지고 지금껏 끊임없이 일관되게 활동한 분이나 아니면 보다 많은

새참여를 위해 운영회의에 신선함을 줄수있는 활동적인 새로운 분이 하는게 더 효과적일 듯합니다. 

제가 지목할 권한은 없구요.

천대표와 간담회시 제 의견을 말씀드리고  지역에서 그나마 동의 받을수잇는 분을 추천토록 하렵니다.

참여댓글 (2)
  • 언로개방
    2013.05.13 17:33:49
    모다 모여 보자구요!
  • 서현아빠
    2013.05.14 11:07:45
    오늘 천호선 최고께 문자 보냈습니다.

    "천대표님 안녕하세요^^ 의정부 서현아빠입니다.

    --의정부 지역간담회 --
    일시: 2013년 5월 29일 19시~
    장소: 의정부 연구소(백병원 맞은편)

    일정 확인해 주시고요 다음주말에 전화드리겠습니다.
    요즘 많이 바쁘시죠? 건강챙기시구요 힘내세요 홧팅~!^~^"


    당원 여러분도 힘내시고 29일에 뵈요~~~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