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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성구위원회

  • [뉴스레터 2호] '희망에 대하여' 노래하며 '좋은 나라'로




'희망에 대하여' 노래하며,
'좋은 나라'로 나가자고 다짐한
2023 유성구위원회 신년회





편경열 당원이 부른 '좋은 나라' 사진을 누르면 들을 수 있습니다!


유성구위원회 3차 운영위원회 결과
2023년 정세전망과 관련한 연속 강연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윤석열 정권 집권 2년차 본격화되고 있는 민생위기, 평화위기, 기후위기 등에 맞서는 길을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첫 강연은 2월 중 추진할 예정입니다.
2023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운영위원회 워크숍을 2월18일(토) ~ 19일(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정미 대표, 대전 방문


지난 1월17일 이정미 대표가 대전을 방문하여 대전환경사업지방자치협동조합노동조합과 금속노조 한국타이어지회 간담회, KBS 라디오에 출연하였습니다.

*5시N대세남 인터뷰 (14분55초부터) https://www.youtube.com/watch?v=gexyBzvzAnk
*환경노동자 간담회 후기  https://blog.naver.com/spkyk/222993945190



[대전시당 성명] 거꾸로 가는 인권과 민주주의, '대전광역시 청사방호 규정' 폐지하라!
이장우 시장은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어린이집 돌봄노동자들과 도안갑천친수구역 민관협의체 운영 재개를 요구한 주민을 고발하고, 잘못된 인권센터 위탁 시정과 보문산 개발 중단 요구를 못들은 척하며 취임 7개월을 보내버렸다. 그러더니, 이제는 아예 시민들의 입을 막겠다는 것이다. 문제는 ‘집회와 시위’가 아니라, 이장우 시장의 잘못된 인식과 태도이다. 권위주의 시대에나 통했던 ‘법과 질서’를 앞세울 것이 아니라, ‘소통과 숙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인식의 전환, 태도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 이런 말도 안되는 훈령이나 발표할 것이 아니라, 시정 책임자로서 시민의 기본권을 보호하고 보장하겠다는 관점을 가져야 한다. [전문보기]


이성우 시당 위원장 인터뷰 17분 45초부터 들을 수 있습니다!



청년노동자 김용균 산재사망 진짜 책임자 처벌 촉구 버스킹!


2월 9일 김용균 재판 선고를 앞두고 매일 매일 '한국서부발전과 대표이사를 엄중처벌하라!’는 1인 시위가 오전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법원 앞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밴드 프리버드가 두 번에 걸쳐  ‘한국서부발전과 대표이사를 엄중처벌 촉구’ 버스킹을 합니다. 
2월6일 2차 버스킹에 함께 해 주세요!



414 기후정의파업에 함께 합니다! 

작년(2022년) 9월 24일 서울의 기후정의행진,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올해 4월에도 한번 더 모입시다! 세종의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후위기 최일선 당사자들의 '기후정의 반자본 대정부 투쟁'을 벌여냅시다!
"우리는 정부에 민중과 생명의 자리는 없다는 뼈아픈 진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3만여 명이 함께 한 924 행진이 있었지만 세상은 그대로입니다. 정부는 여전히 자본 권력과 손잡고 지구를 위험에 빠뜨리고 전국 곳곳에서 생태 학살 범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 석탄화력발전소, 송전탑과 양수발전소, 민자 LNG발전소, 신공항, 지리산산악열차, 농어촌파괴형 재생에너지, 핵발전소 수명연장/핵폐기장 건설/핵발전소 재가동에 반대해 전국 곳곳에서 지역 주민들이 꿋꿋이 싸우고 있습니다. 또한 발전노동자들이 해고에 맞서 정의로운 전환을 요구하는 투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요지부동입니다."
"이대로는 바뀌지 않습니다! ‘이래 달라 저래 달라’, 정부에 매달릴 일이 아닙니다. 지금 그들은 우리의 말을 들을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기후위기는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자본가의 이윤축적을 위한 또 다른 수단일뿐입니다. 기후위기를 악화시키고 있는 정부에게 결코 위기 해결을 맡길 수 없습니다. 더 이상 우리의 마지막 시간들과 존엄을 그들에게 빼앗길 수 없습니다"



10.29 이태원 참사 100일 시민추모대회

"그날의 진실, 우리가 찾겠습니다"
참사가 벌어진 지 100일이 지났지만 정부의 공식적인 사과는 없었습니다. 국정조사는 꼬리 자르기 식으로 끝났고 책임을 져야 할 윗선에 대한 조사는 시작도 못했습니다. 독립적인 진상조사로 남은 진실을 밝히고,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유가족과 피해자들의 호소에 힘보태주세요.
- 2/4(토) 오후2시, 광화문 북광장
- 100일 시민추모대회 추진위원에 가입해주세요. (납부시 자동가입)
카카오뱅크 7979-73-98201(예금주 심규협 / 10.29 이태원참사 시민대책회의 모임통장) 



정의당 주요 입장과 회의 결과

[보도자료]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 외, '노란봉투법 처리 촉구! 민생 외면 국회 규탄대회' 발언문
http://www.justice21.org/154811


[브리핑] 노조는 방망이로 때리면서 사용자 단체는 꽃으로도 때리지 않는 윤석열 정부
http://www.justice21.org/154822


*대전시당 3차 운영위원회 
http://www.justice21.org/go/dj/55/83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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