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6일(수)]전교조지키기 영등포 공동행동 3일차
여의도, 여의도중, 영남중 앞에서 선생님들과 전교조지키기 1인시위를 함께했습니다.
내일 전교조 법외노조 를 다투는 2심 재판이 예정되었는데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해고자 6명이 조합원으로 있다는 이유로 14년간 합법노조로 활동해온 6만 조합원의 전교조를 노조아님 통보하고 법외노조로 만든 박근혜 정권은 정신차려야 합니다.
전교조 탄압은 민주주의 탄압입니다.
정의당 영등포는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하고 참교육을 지키는 길에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