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청 CCTV 관제노동자 직고용 결의대회
금일 저녁 성북당원들과 함께 결의대회에 참여했습니다.
CCTV 개수만 늘리고 한 사람이 1200대를 봐야 하는 상황에서 안전한 성북구라고 홍보하는 이승로 구청장을 더는 지켜볼 수 없습니다.
CCTV 관제노동자 노동권을 보장하고 직접고용을 통해 안전한 성북구로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