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갑질ㅡㅡ
본인은 개인자영자로 건물주가 나가라고 명도소송으로
보증금 반납을 해주지않아 2년간 소송중 코로나로인해
개인사업장도망하고 롯데마트 수수료매장을 기존하시던분에게 인수를 받았습니다
저는 박향희김구이와 임대계약을 하는도중 본사직원이
롯데마트에서는 직원으로 일하는것으로 해야한다고해서
이해는 되지않았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알았다고
하고 입점을 했습니다
그런데 판매하는 상품이 김종류다보니 제주롯데마트수산에서 관리를 하니 잘보여야한다고 한다고해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저희부부는 갑자기 인수맞아서 대형마트에 법규와 체계를
몰랐고 아침10시ㅡ저녁 9시까지 일하면서 교대로 하는데
자리를 잠시잠시 비우고 김굽는기계작동이 서툴어서 실수도하다보니 저희매장 관리자가 여러차례 저적을하는도중
갑자기 매장을 빼라고 통보가 옵니다1
3개월 운영하던중 박향희김본사에서는 수산 파트장이
매출도 저번하던분보다 적고  지적도 많이받고 롯데마트에서일할분이 아니다고하여 이번달까지만하고 나가라는것입니다
저때문에 수산파트장은 저가 매출이적고 문제가되서 
본인이 감봉당하고 심지어는 짤릴수있다며 본사대표가 와서 사정을해도 교체를 요구하고 심지어 본사직원은 수산파트장한테 살려달라고 해보라고 요구하며 무릎이라도 끓어라 그래야 안쫓겨난다고했지만 수수료29%내고 물건매입하고 정산서 월 33만원받고 둘이 살았습니다
매입을 많이하면 가져가는돈도없는데 롯데마트에서는
수수료매장담당관리자는 매출ㆍ지적사항이 나오면 본인이 피해가 온다며 강압적으로 내쭟는 갑질횡포에 저는 박향희김구이점 본사와 임대계약을하고 자영자도 아니고
본사직원도아니고 롯데직원도 아니고 노예가 됩니다
물건값 떠안고 장사도 코로나로 힘든데 인수한지 얼마되지도않은 상황에 대형마트롯데마트에 갑질에 실업자로
물건값도 물어줘야하니 세상에 이런 갑질이 어디있습니까 
본사는 롯데마트 수산파트장에 찍히면 내쭟긴다고하고
담당자는 저희부부가 매출도적고 장사도 재대로 못한다고
본사에 교체를 요구해서 본사는 눈물을 머금고 저를 이번달까지만하고 나가라는것입니다 
대한민국 노동자를 이끌어가는 정의당에서 아직도
갑질을하는 대기업직원들의횡포와 갑질을 바로잡아주시고 수수료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자로써 노예가아닌
진정한노동에 댓가를 받도록 도와주십시요
억울하고 억울할 따름입니다 
감옥도아니고 매장잠시비우면 하루종일 비운다고하고
매출적다고 본사압박하고 저는 하루종일 장사해도 33만원
짜리 부부입니다
죽고싶을뿐입니다
밖에서 보는세상과 대형마트 롯데마트에서 보는세상은 
다르답니다
전국에 수수료매장은 관리담당자마다 다르지만
그들에 갑질에 시달리고 장사를 한다고 하소연들
합니다
누구에게 잘보여야 안쫓겨난다니 이런세상이 아직도
있는것이 억울할뿐입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