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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주십시요.

경비원에게 갑질하는 입주민건으로 2월9일 글을 올렸던 송형일 입니다.
전 자치회장 갑질 건으로 18일 각 언론에 보도되자 갑질한 그분은 증거있냐며 법으로 가겠다고 하며
동대표들에게 보도를 통하여 아파트 이미지를 흐리게 했다고 자치임원들과 한마음이 되어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갑질한 사람의 말을 듣고 저만 일방적으로 해고한 자치회장은 사표를 썼으나 부당한 해고를 감행한
동대표들은 자기들의 잘못된 회의 결과를 덥으려고 어제19일 저녁 모여 회의를 하였습니다.

회의 내용은자세히 모르겠으나 갑질한 전 자치회장 압력에 의하여 해고 한것이 아니고 정당한 해고를 하였다고
주장하기로 한것 같습니다.

서울에 올라갔다 내러온 동대표는 당시 회의에 참석 안시겼기 때문에 어제19일. 동대표 회의에 나갔으나
왕따를 시켜 그분은 사표를 쓰고 나왔답니다.

앞으로 정의당에서 아파트 쪽에 물어봐도 갑질한 전자치회장의 압력이 개입 안된 정당한 해고 였다고 할겁니다.
그러나 입주자 회의는 갑질하는 입주민의 뜻을 따라 이루어진 회의(정당성이 결어된)회의였음을
아래 사항으로도 알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1) 저만 짜르기 위한 수법으로 자치회장은 촉탁직 경비원 짜른는것을 반대하던 동대표가 서울로 출타중인 틈을 이용
금년 1월 17일 급히 회의공고를 내고 공고 5일후 1월 22일 입주자회의를 열어 통과 시키고도 회의 내용을 비밀에 부치고
발표를 안하다가 2월 1일에야 공고하였으며

2) 갑질한 전치회장과 현 자치회장이 자주 만나서 움직이고 관리실로 뛰어가고 관리실에서 저에게 전화가 온것

3) 회의후 동대표 감사가 저에게 찾아와 전 자치회장에게 사과 하라고 한것

4) 제가 전 자치회장 에게 사과 하겠다고 문자 보냈더니 '장난치냐'기에 사과할 용의있다 했더니 '꼴보기 싫으니
문자 보내지 말라' 라고 한점

5) 서울에 올라가 회의 참석 못했던 동대표가 회의내용 알고 난리 치니까 공고 미루다 감싸주고 안짜르기로 한
경비원은 6개월 줄인다음 (6개월만 임용한다고)바꾸고 현 자치회장 사표낸것

6) 갑질한 전자치회장이 저를 안 짜르면 관리비를 안내겠다고 한점등을
보아도 정상적이지 않은 회의로 저를 해고한 것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것은 억울하게 나가지 않고 명예를 회복하고 나가고 싶은 것입니다'.
자치회의 결정이 잘못되었음을 바로 잡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갑질하는 입주민의 압력으로 경비원을 해고한것은 잘못된것이 였음을 밝혀 주십시요.
그래서 정의당쪽에 글 올리는것이고 법이 살아 있음을 정의당이 무섭다는 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끝까지 도와 주십시요. 지금도 각처에서 아파트 경비원으로 수고 하시는 분들에게 힘을 실어 주십시요..
(의견이나 문의사항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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