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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비원에게 갑질하는 입주민 추가 설명입니다.
추가하여 갑질하는 입주민 추가 설명을 더 드리려고 올립니다.

갑질하는 입주민 전 자치회장을 저는 그동안 이렇게 모셨습니다.

0. 왕처럼 모셨습니다.

입주자 회장 때는 자기가 왕이다 하면서 직원들은 자기가 마음에 안들면 언제라도 바꿀수 있고 명령에 따라야 한다며
수시로 강조하여 회장님이 나가고 들어올적에는 경비원들이 경비실밖에 나가서 인사를 해야 했고 인사를 안하고는
경비원 일을 할수 없었음. 경비원 봉급도 자기가 주는 것이다 면서 수시로 강조해 옴.

0. 회장님 차랑을 VIP 차량으로 모셨습니다.

무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에는 회장님이 타고 다니는 차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할수 있도록 경비원 제 차를
지하주차장에 세워 놓게 했다가 회장님 차가 들어오면 자리를 양보하여 지하에 주차하도록 했고 주차 공간을
확보 못했을시는 지하에서 나가는 차가 있으면 자리를 만들어 놓고 바로 회장님께  전화하여 차량을 주차하게 함.
그리고 자기 차에 고양이 발자국이라도 묻어 있으면 난리를 치니 수시로 회장님 차를 살펴보고 이상유무를 확인해야
했습니다.

0. 군대처럼 검열을 받았습니다.

회장님은 수시로 경비실에 들어와 유리창이나 문지방에  손으로 문질러 보고 먼지가 묻어나면 청소가 안되었다고
난리치고 냉장고도 수시로 열어봐서? 먹을것이 있으면 꺼내먹고?사무실 책상도 수시로 열어봐서 정리가 안되었다고
그날 그날 회장님 기분 따라 욕을 먹어야 했습니다.

0. 경비원을 자기집 하인 취급 했습니다.

경비원을 부를적에도 강아지 한테 오라는 식으로 검지 손가락으로 까딱 거리며 불러 내고는 회장 체면에 쓰레기를 버리러
갈수 없다고 집앞에 내어놓은 쓰레기 치워라 혹은 현관앞에 갖다 놓았으니 치워라 하여 수시로 쓰레기를 비워줬고
이것 저것 미화원들이 해야할 청소도 안되었다고 지적 하면 그때마다 경비원인 제가 뒷처리를 했습니다.

0. 야동 음란물을 스마트폰에 다운받아 수시로 경비실에 와서 틀어놓고 희희적 거림.

그분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시도때도 없이 스마트폰에 야동 음란물을 넣어 경비실에 와서 보면서
자기집 컴퓨터에 아주 많다고 자랑하는등 하다가

0. 외장용 하드 안 빌려 줬다고 저를 짜르라고.

그분의 집 컴퓨터에 동영상이 많아 저장공간이 부족하다고 제 외장용 하드를 빌려 주면 저장 했다 나중 돌려준다 했으나
제 외장용 하드에도 중요한 내용이 있는것이라 빌려줄수 없다 했더니 앙심을 품고는 경비원 저를 짜르겠다고 여러달
괴롭혔습니다.

0. 마지못해 저를 경비원 촉탁직에 채용 하는데 서명.

그동안 회장님을 왕처럼 모셨고 한번도 회장에게 반기를 든적이 없던 제가외장용하드 안빌려 줬다고 경비원에서 짜르려 했으나
입주자 회의에서 부결 되자  채용란에 서명 해주지 않고 저를 괴롭히며 스스로 나가기를 바라며 시간을 끌다가  4월초에 돼서야
저를 불러서는 경비원으로 채용하고 싶지 않지만 어쩔수없이 하는 것이니 앞으로 자기말에 절대 복종하고 하라고 하여 그런다
했더니 채용계약서에 서명 해줌.

0. 자치회장직 끝내고도 지치회장 처럼 하고있음.

회장직 끝낸지도 여러해가 되었는데 요즘도 수시로 경비실에? 와서는 자기가 회장을 안하니 개판 이다. 청소도 잘 안되고
요즘 회장 일 못한다. 해놓은게뭐냐. 하고 수시로 소장이나 경비원 불러 내어서는 지적하고 2년동안 왕처럼 군림하던 시절이
그리운지 '내가 다시 회장을 해야하는데' 하며? 입버릇 처럼 지꺼리고 있음.

그외 그분은

18. 7. 2. 23시 40분 (야간근무날
 42구 2456호 102동 104호 차량이 102동 뒤에 약간 주차선을 타고 세웠는데 (옆에 차 세우는데 전연 문제가 없는 정도의 주차)
인데도 단속하지 않는다고 화를 내며 떠들다 감.

18. 7. 17. 19시 20분 (야간근무날)
야간근무 들어와 고씨와 근무 교대하고 고씨 차 타고 나가자 말자 그분 경비실에 있는 나에게 와보라 하여 갔더니 102동 뒤에
꽃 시든것 저적하며 꽃에 물을 왜 안주냐 화를 내며 시들어가는꽃 사진찍어 회장님. 소장님께 보냄.

18. 7. 25. 01시 ~ 02 30분
새벽 밤 근무를 하고 있는데 그분 자전거 끌고와서 자전거 자랑을 늘어놓더니 자전거를 사라고 하여 저는 타고 다니는 자전거 있다
하는데도 좋은 자전거이니 자기가 구입한 가격 97만원에 주겠다며 계속 사라고 하며 1시간 30분동안 가지 않고  말로는 강요하는것은
아니다며  애기하지만 제가 듣기로는 사라는 뉘앙스를 풍겨 사고싶지 않았지만 그래도 자전거를 사주면 그분과 좋은 관계가
되지를 않을까 하여 얼떨결에 산다고 자전거를 맡았다가 아침에 집에서 뭐하러 자전거 샀냐하여 할수없어 자전거를 돌려줬더니
장난하는 것이냐며 화를내고 두고 보자함.

18. 7.? 26.? 19시 20분 (야간 근무날)
그분과 고씨 경비실에 앉아? 얘기 하다가 근무교대 하려고 경비실 문을 열자 그분과 고씨 경비실 밖으로 나가더니만 그분이 102동 현관
앞에서 나를 부르기에니 갔더니 102동 1.2 라인 엘리베이터 안과 거울에 손자국 나있는것 지적하면서 이것이 뭐냐 청소를 하는것이냐 마냐
월급 처 받아 먹으면서 왜 청소를 하지 않느냐 화를 내며 큰소리를 침.

18. 8. 9. 12시 (주간 근무날)
그분 화가난 얼굴로 경비실에 와서는 대뜸 '택배 기사한테 왜 문열어 줬어' 하며 '택배기사 한테 현관 문 열어준 것으로 몰고 가서
'택배기사들 세대하고 연락하여 세대에서 문 열어주면 들어가고 경비원 이 택배기사한테 문 열어주지않는다. 택배기사하고 세대간에
문 열고 들어가는 것에는 경비원이 관여 치 않는다' 라고 했더니 '뮈 관여치 않아. 그럼 당신 근무태만이야' 하며 밖으로 나가며
'당신 두고 볼거야' 하며 시비를 걸었음 이날 이후 부터 더 심하게 저를 짜르라고 겠다고 수시로 경비실 주변을 맴돌면서
저의 뒷조사를하며 현 자치회장에게  압럭을 넣어 저를 해고한 것입니다.

.
 
(의견이나 문의사항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참여댓글 (1)
  • 제주도당
    2019.02.14 17:24:04
    글 잘 보았습니다.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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