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위원 후보 노주승입니다.
당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0년은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고통을 받고 2021년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하여 당 내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제가 입당한 이래 최대의 위기 속에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대의원 후보로 나서 출마를 결심하였습니다.
저는 권력에 굴복하지 않으며, 다양한 편견을 극복하고 경제력에 따른 기회 박탈 등을 깨고 '평등'한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기회가 평등하게 주어지고 과정이 공정한 공평한 사회를 꿈꿉니다.
그리고 우리 당에는 이런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이 모여 있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서는 세상을 바꿀 수 없지만, 여러명이 모여 한 목소리를 내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습니다.
당원 여러분, 저는 이 목소리에 미약하나마 저의 목소리를 보태어 지역과 당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선거구 당원 여러분의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